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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릿줄
벼릿줄  그물의 위쪽 코를 오므렸다 폈다 하는 줄, 또는 일이나 글의 가장 중심이 되는 줄거리를 벼릿줄이라고 합니다. 그물에서 꼭 필요한 역할을 하는 벼릿줄처럼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글을 쓰고자 동화 작가 다섯 명이 모여 ‘벼릿줄’이란 어린이 책 기획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벼릿줄’은 글을 쓰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기도하며, 수익의 20%를 힘들고 아픈 어린이들을 위해 나눕니다.

 

 


황복실  서울에서 태어나 「구젱기닥살」로 ‘한국안데르센상’을 수상(2006)하였고, 같은 해에 ‘기독교신춘문예’에 당선되었습니다. 현재 월간 『목마르거든』의 편집장이며, 지은 작품으로는 「항아리 속의 물」「샘바리 뽀솜이」「꼬마 통역사」 등이 있습니다.


강민경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MBC 창작동화공모전에 장편 동화가 당선(2002)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으며, 「아이떼이떼 까이」로 ‘한국안데르센상’을 수상(2004)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꽃골학교 아이들』 등이 있습니다.


김은재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새벗문학상에 「휴전선에 핀 꽃」이 당선(1989)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9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고, 지은 책으로는 『들꽃아이』『노란 모자』 등이 있습니다.


김란주  충남 연기에서 태어나 동덕여자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꼭 끌어안기」로 ‘한국안데르센상’을 수상(2005)하였고, 같은 해 ‘기독교신춘문예’에 당선되었습니다. 작품으로는 「돌을 품은 샘」 등이 있습니다.


안순혜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다시 태어난 날」로 등단(1993)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이 방이 고래 배 속이야?』『우주비행사와 토끼』『무릎 위의 학교』『바보 되어주기』 등이 있으며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로 환경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