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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는 자유와 행복이 깃든 삶을 꿈꿉니다.
샘터는 첩첩산중을 타고 내려온 물이 비로소 맑고 깨끗하게 솟는 곳입니다. 작지만 생명수를 품은 샘터, 목마른 이는 누구든 와서 마실 수 있으나 한꺼번에 달려들어 마실 수는 없습니다. 저마다의 소중한 자유와 저마다의 스스로 행복을 서로서로 누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샘터>는 1970년 3월에 태어났습니다. 같은 해 4월, 월간지 <샘터>를 창간하고 단행본을 내면서 50년 동안 여러분 곁을 지켰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 행복하기를 바라고, 자기가 속한 사회의 번영과 발전을 바랍니다. 우리가 국토의 통일을 그렇게 절실히 염원하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우리 개인이 보다 행복한 삶을 살게 되고 나라가 더욱 번영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일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행복과 번영과 통일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인가. 이에 대해서 굳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평범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가벼운 마음으로 의견을 나누면서 행복에의 길을 찾아보자는 것이 샘터를 내는 뜻입니다.
이제 여기 맑고 깨끗한 샘터가 마련되었습니다. 샘터는 차내에서도 사무실에서도, 농촌에서도 공장에서도 그리고 일선의 참호 속에서도 읽혀질 것입니다. 샘터는 거짓 없이 인생을 걸어가려는 모든 사람에게 정다운 마음의 벗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_ 1970년 4월, 설립자 우암 김 재 순

<샘터>는 처음의 마음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평범한 이들의 진솔한 삶,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 왔습니다. <샘터>는 또한 젊은이들이 바르게 생각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기를, 어린이 들이 마음껏 뛰놀고 끝없는 호기심으로 가득 채워가기를 소망해 왔습니다. 이것이 <샘터>의 사명이자 자부심입니다.

<샘터>는 창간 50주년을 맞이하면서 독자 여러분과 함께 창간 100년을 꿈꾸고 있습니다. 멀지만 한걸음씩 내딛으려 합니다. <샘터>의 맑고 깨끗한 샘물을 디지털 세상에서도 반갑게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약속합니다. <샘터>는 언제나 저마다의 자유를 존중하며 스스로 행복을 만드는 이들을 위해 작지만 소중한 생명수의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한결같이 <샘터>를 사랑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서울 종로 혜화동 <샘터>에서
대표이사 김성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