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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아기는 마사지가 필요하다
지은이 : 프레드릭 르봐이예   옮긴이 : 김영주    
분류 : 국내 | 샘터어린이 | 행복한육아
책정보 : 샘터 행복한육아 008, 160쪽, 반양장
출간일 : 2005-01-05   가격 : 8,000원
ISBN : 978-89-464-1406-8    
도서구입 : 교보문고 / YES24 / 인터파크 / 알라딘 / 11번가

아주 천천히 편안한 호흡으로 생명의 힘을 내보내라! 오래된 만큼 깊은 철학이 담신 인도의 아기 마사지! 인도의 엄마 샹딸라에게 배운다!

유아교육 전문가와 함께 최고 필진의 유아교육 스테디셀러를 20년 이상 개발해 온 샘터에서 아기 마사지의 고전인 르봐이예 박사의『아기는 마사지가 필요하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아기는 젖이나 우유만으로는 부족하다. 기저귀를 보송보송하게 갈아 주어도 무언가 부족하다. 이럴 때 인도의 엄마들이 아기들에게 해 주듯이 손에 오일을 묻히고 엄마의 사랑을 가득 담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는 아기 마사지는 아기에게는 최고의 선물이다. - 김영주 <옮긴이의 글>중에서

오래된 만큼 깊고 그윽한 예술 행위!

인도의 여성들은 그들의 어머니에게서 배운다. 그리고 어느 날 다시 그들의 딸들에게 가르쳐 주고, 이들은 또 그 딸들에게 가르침을 전한다. 그 기술은 아주 단순하다. 단순하지만 어렵다. 바닥에 앉는 것, 등을 곧게 펴는 것, 그러면서도 편안한 것, 어깨를 자유롭게 하는 것, 동시에 목도 편안해지는 것, 다리의 긴장감을 없애는 것! 이 모든 것은 간단하지만 어렵다. 단순한 기술만으로도 아기에게 도움이 되겠지만, 기술을 잊고 자연스럽게 마사지할 때 사랑과 빛, 생명과 박동, 침묵과 존엄이라는 진리에 닿을 수 있다고 르봐이예 박사는 말하고 있다. 내 안에서 무언가가 표현되기 시작하는 진정한 예술의 단계에 오르는 것이다. 르봐이예 박사는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아기 마사지를 권한다. 아기가 가르쳐 줄 것이기 때문에 망설일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필요한 것은 관심과 열린 마음뿐이다.

“르봐이예 분만”의 프레드릭 르봐이예 박사가 전해주는 또하나의 필독서!

임산부와 교육학, 심리학, 의학, 간호학, 사회학 전공자들의 필독서로 자리잡은 『평화로운 탄생 Pour Une Naissance Sans Violence』의 저자이자 아기가 주체가 되는 ‘르봐이예 분만’ 주창자 프레드릭 르봐이예가 소개하는 인도의 전통 아기 마시지에 관한 책이다. 프레드릭 르봐이예가 인도에 체류하면서 “샹딸라”라는 여인에게 전수받은 마사지법을 아름다운 시적 언어와 직접 찍은 사진으로 소개하고 있다. 샹딸라가 그녀의 아이들과 접촉이라는 원시적인 언어로 대화하는 것을 지켜보는 동안 삶의 시작에 대한 르봐이예 철학을 함께 배울 수 있다. 간단하고 명쾌하게 기술하였다. 그러나 내면의 의미는 심오하다. 이 책은 1976년 프랑스에서 『SHANTALA』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간된 이래, 미국, 영국, 독일 등 세계 여러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아기 마사지의 고전으로 사랑받고 있는 책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는 여러 종류의 아기 마사지 방법들이 사실 대부분은 이 책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인도의 아기 마사지법은 인도에서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명상과 요가 행법이 아기에게 알맞게 녹아 있어 아기의 출산의 긴장감을 해소시키는 데는 더할 나위없이 좋으며, 전통 예술이라고 할 만큼 아름답고 깊이가 있다.
마사지는 왜 필요한가? 마사지는 아기에게 음식이다!

이 책은 아기 마시지에 관한 책이다. 그러나 키를 크게 한다거나 지능지수와 감성지수를 발달시키고자 하는 부가적인 효과 때문에 하는 선택적 행위가 아니다. 르봐이예 박사가 말하는 아기 마사지는 생명에 관련된 중요한 행위이다. 아기에게 젖과 우유만큼이나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아기가 일어나자마자 울기 시작하는 것은 배가 고프거나 기저귀가 축축해서가 아니다. 아기는 엄마의 뱃속에서 따뜻한 양수에 둘러싸여 있었고, 등을 편안하게 기댈 곳이 있었으며, 엄마의 숨소리로 인해 외롭지 않았으며, 탯줄로 영양분을 공급받았다. 이 모든 것은 작은 생명을 편안하게 해 주었다. 그러나 자궁 바깥 세상은 아기에게 너무 두려운 곳이다. 새로운 세상의 수천 가지 새로운 감각, 낯선 느낌에 시달리고 ‘안에 있는 괴물’ 배고픔으로 인해 고통받는다. 죽음 같은 고요가 찾아오기도 하고, 따뜻하게 감싸주는 양수를 대체할 만한 것이 없어 공허하기도 하다. 아기를 두려움으로부터 안심시켜 주고, 잔뜩 긴장해 있는 몸을 따뜻하게 녹여 주어야 한다. 우유로 배를 채워 주듯이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어 아기의 피부를 달래 주어야 한다. 아기의 가장 발달된 감각, 촉감을 통해서 아기가 천천히 부드럽게 세상에 적응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것이 마사지가 필요한 이유이다. 르봐이예 박사는 마사지를 해 주지 않을 경우 “겉으로는 당당해 보이는 생명체를 안으로는 불구를 만들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가장 최근의 과학적 연구를 통해 이런 마사지는 모든 포유동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태어나자마자 새끼를 핥아주기 시작하는데, 어미가 핥아주지 않은 새끼들이 흔히 죽게 되는 것으로 보아 이런 행동이 생명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분명하다.

 

 

샘터 행복한육아
001 딥스 글_버지니아 M. 액슬린 옮김_주정일 이원영
002 어린이와 그림책 엮음_이상금 글_마쓰이 다다시
003 태아는 천재다 글_지쓰코 스세딕 옮김_김선영
004 우리 아이 좋은 버릇들이기 글_이원영 그림_김동성
005 평화로운 탄생 글_프레드릭 르봐이예 옮김_김영주
006 제이디 글_토리 L. 헤이든 옮김_이원영
007 태아는 알고 있다(근간) 글_토마스 버니 옮김_김수용
008 아기는 마사지가 필요하다 글_프레드릭 르봐이예 옮김_김영주
009 산만한 우리 아이, 어떻게 지도할까?(근간) 글_조수철 만화_김학수
 


샘터 sweet 육아
001 그림책육아 어떻게 시작할까 글_문윤희
002 발레육아 어떻게 시작할까(근간)

* 계속 출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