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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내가 좋아하는 슈퍼스타 1
지은이 : 정채봉       그린이 : 이종미
분류 : 국내 | 샘터어린이 | 인물이야기
독자대상 : 초등4,5,6학년
책정보 : 샘터솔방울 인물이야기 05, 양장, 160쪽
출간일 : 2008-05-09   가격 : 11,000원
ISBN : 978-89-464-1615-4    
도서구입 : 교보문고 / YES24 / 인터파크 / 알라딘 / 11번가

  이 책에 대하여


한순간의 반짝임이 아닌 영원한 빛을 주는 사람들 이야기!

어린이들이 화려하고 외적인 인기나 한순간의 유행을 좇는 사람이 아닌, 영원한 빛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故 동화작가 정채봉 선생이 들려주는 위인 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슈퍼스타 1>시리즈의 첫째 권을 출간하였습니다.

정채봉 선생 생전에 마음속에 품고 좋아했었고, 선생의 일생을 이끌어주었던 위인들 24명의 이야기가 동서양을 총 망라하여 문학, 정치, 예술, 과학, 철학 등 각 분야에 걸쳐 소개됩니다.
 

모두 3권의 구성되는 <내가 좋아하는 슈퍼스타> 시리즈는 첫째 권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도스토옙스키, 고갱, 니체, 슈바이처, 나폴레옹, 신사임당, 파브르의 이야기가, 둘째 권에서는 간디, 베토벤, 다윈, 이순신, 톨스토이, 아인슈타인, 이사도라 덩컨, 고흐의 이야기가, 셋째 권에서는 갈릴레이, 마리 퀴리, 세종대왕, 모딜리아니, 정약용, 괴테, 처칠, 피카소 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완전하고 완벽했던 위인으로 태어났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이들의 ‘인간적인 고뇌’, 평생을 바쳐 자신의 길을 가고자 했던 ‘인내와 노력’을 중심으로 인간적인 면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있어 정채봉 선생이 들려주는 위인이야기로서 더욱 깊은 울림과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위인들이 평생을 바쳐 추구하고 노력했던 노력과 땀을 제대로 전달하기보다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과 상관없는 천재들의 이야기로 거리감만 키워 주고 말았던 위인 이야기들을, 정채봉 선생은 이들의 인간적인 고민들을 세심하게 그려내고 각 인물의 삶을 20쪽 내외로 함축적 있게 담아 소개함으로써 어린이들 곁으로 가까이 가져다 놓고 있습니다.
 

깊은 울림이 있는 문장, 아침 이슬처럼 맑은 시어詩語들로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울렸던  정채봉 선생. 선생이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위인 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슈퍼스타>는  독자여러분에게 또 다른 감동을 전하여 줄 것입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밤하늘을 보면 별을 만날 수 있습니다.

  큰 별도 있고, 작은 별도 있어 우리에게 무한한 꿈을 꾸게 합니다.

  별한테로 가고 싶은, 그리고 별이 되고 싶은.

  이 별을 영어로는 스타(Star)라고 하는데, 인기인을 스타라고도 하지요.

  하지만 나는 진정한 ‘슈퍼스타’란 인류에 큰 빛을 남긴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밤하늘의 별들처럼, 한순간의 반짝임이 아닌 영원한 빛을 주는 사람이야말로

  어린이들의 가슴 속 보석이 아닐까요? - 정채봉


 

첫째권 수록 인물


 1. 새의 영혼, 정신의 비상 _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등을 그린 르네상스 시대의 가장 위대한 예술가. 인체해부도, 원근법, 등 수학적 비율과 과학적 접근을 완벽하게 완성하여 경이로운 예술가이며, 과학자이다. 이 책 속에서는 이와 더불어 태어나자마자 어머니와 헤어졌어야 했고, 평생을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죄책감에 고민했던 레오나르도의 슬픔과 예술을 향한 고뇌를 만날 수 있습니다.

 2. 악마와 천사 사이에서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

러시아의 소설가. 가난한 사람들의 운명과 소외받는 사람들의 고통, 사회적인 모순들에 대해 평생을 고뇌하였고,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주머니의 돈을 모조리 털어주곤 하였다. 도박에 빠져 무절제한 생활을 보내기도 하였으며 시베리아 유형으로 4년간 감옥생활을 하였고 이로 인해 간질병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이 책 속에서 불쌍하고 가난한 사람들, 시대적인 사회적인 모순에 대해 평생을 고뇌하였던 도스토옙스키의 삶과 인간적인 면모를 만날 수 있습니다.

3. 하얀 종이 위에 올려놓은 타히티 _ 폴 고갱

프랑스의 화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증권회사의 직원으로 평범하게 살았던 고갱이 35세의 나이에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전혀 다른 길인 화가의 길을 가게 된 늦깍이 화가 지망생이 되었던 고갱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고갱은 문명 세계에 대한 혐오감과 원시 자연에 대한 동경으로 남태평양의 타히티 섬으로 떠나 빨강, 파랑, 초록 등 열대의 정열적인 색채로 자신의 예술 세계를 완성합니다. 이 책 속에는 화가의 길을 감으로써 가족들의 지지를 받지 못해 자식들과 아내와 헤어져야만 했던 고갱의 삶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4. 아프리카의 작은 ‘오강가’ _ 알버트 슈바이처

프랑스의 의사, 신학자, 음악가.말로만 하는 사랑보다 행동으로 옮기는 사랑을 하고 싶었던 슈바이처의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행복을 버리고 가난한 사람, 불쌍한 사람, 억울한 사람들의 편에 서서 평생을 함께 하기 위해 음악가로서 신학자로서의 명성을 버리고 아프리카로 떠난 슈바이처.

바흐 연구가, 음악가로서, 신학자로서 평탄하고 부와 명예가 있는 자신의 길을 갈 수 있었지만, 자신의 길을 버리고 가난한 사람들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결심하게 되기까지 수없이 고뇌했던 슈바이처의 고민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


 5. 삶의 마지막 불꽃을 태우듯이 _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독일의 철학자. 오늘날까지 많은 철학자와 문학, 예술, 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외롭고 고독했던 철학자 니체.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기독교 가족의 전통 속에서 자랐지만 기독교에 대해 깊이 불신하였고, 언제나 고독했고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습니다. 이 책속에서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가짜 허식과 잘못된 가르침,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들을 비판했고, 진정으로 위대한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평생을 고뇌하고 번민했던 니체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6. ‘곤란’은 프랑스 말이 아니다 _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프랑스 대혁명으로 탄생한 근대 시민 국가로의 시작과 함께 혼돈의 시기를 수습하며 평등사상에 기초한 나폴레옹 법전을 편찬하고, 신분이 아니라 능력에 따라 사람을 평가하는 근대적 교육제도인 바칼로레아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전 유럽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다가 마침내 스스로 황제가 되어 몰락했던 영웅이자 독재자. “나의 최대의 적은 나 자신이었다. 무력은 결국 정신에 지고 마는 것”이라는 나폴레옹의 솔직한 고백을 만날 수 있습니다.

 

 7. 마음의 매무새를 비춰주는 참거울 _ 신사임당

서예. 그림. 시와 문예에 능했으며 어질고 현명한 여인이자 예술가로 알려진 신사임당. 자녀교육에도 남다르게 노력을 기울였던 율곡 이이의 어머니입니다. 부모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여 <유대관령망친정(踰大關嶺望親庭)> <사친(思親)> 등과 같은 뛰어난 시를 남겼습니다. 신사임당의 시와 문장에서 부모를 가까이 모시지 못해 애달팠던 마음을 만날 수 있습니다. 


 8. 시인의 가슴, 과학자의 눈 _ 장 앙리 파브르

프랑스의 곤충학자. 빈농가의 아들로 태어나 평생을 곤충 연구에 바친 파브르. 가난한 집안 때문에 스스로 먹을 것을 찾으러 나섰던 배고프고 힘들었던 어린 시절이 있었고꼭두서니에서 염료를 추출하여 돈을 벌고자 했지만 실패를 거듭하여 평생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언제나 현미경과 노트를 놓지 않고 풀밭에 앉아 곤충을 연구하던 파브르의 모습과 열정을 담았습니다.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