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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내가 좋아하는 슈퍼스타 2
지은이 : 정채봉       그린이 : 문지후
분류 : 국내 | 샘터어린이 | 인물이야기
독자대상 : 초등학교4,5,6학년
책정보 : 샘터솔방울 인물이야기 06, 판형190*238mm, 양장, 올컬러, 168쪽
출간일 : 2008-10-06   가격 : 11,000원
ISBN : 978-89-464-1616-1    
도서구입 : 교보문고 / YES24 / 인터파크 / 알라딘 / 11번가

   이 책에 대하여

한순간의 반짝임이 아닌 영원한 빛을 주는 사람들 이야기!

    

 

어린이들이 화려하고 외적인 인기나 한순간의 유행을 좇는 사람이 아닌, 영원한 빛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故 동화작가 정채봉 선생이 들려주는 위인 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슈퍼스타>시리즈의 둘째 권을 출간하였습니다.

정채봉 선생 생전에 마음속에 품고 좋아했었고, 선생의 일생을 이끌어주었던 위인들 24명의 이야기가 동서양을 총 망라하여 문학, 정치, 예술, 과학, 철학 등 각 분야에 걸쳐 소개됩니다.


모두 3권의 구성되는 <내가 좋아하는 슈퍼스타> 시리즈는 첫째 권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도스토옙스키, 고갱, 니체, 슈바이처, 나폴레옹, 신사임당, 파브르의 이야기가, 둘째 권에서는 간디, 베토벤, 다윈, 이순신, 톨스토이, 아인슈타인, 이사도라 덩컨, 고흐의 이야기가, 셋째 권에서는 갈릴레이, 마리 퀴리, 세종대왕, 모딜리아니, 정약용, 괴테, 처칠, 피카소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완전하고 완벽했던 위인으로 태어났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이들의 ‘인간적인 고뇌’, 평생을 바쳐 자신의 길을 가고자 했던 ‘인내와 노력’을 중심으로 인간적인 면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있어 정채봉 선생이 들려주는 위인이야기로서 더욱 깊은 울림과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위인들이 평생을 바쳐 추구하고 노력했던 노력과 땀을 제대로 전달하기보다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과 상관없는 천재들의 이야기로 거리감만 키워 주고 말았던 위인 이야기들을, 정채봉 선생은 이들의 인간적인 고민들을 세심하게 그려내고 각 인물의 삶을 20쪽 내외로 함축적 있게 담아 소개함으로써 어린이들 곁으로 가까이 가져다 놓고 있습니다.


깊은 울림이 있는 문장, 아침 이슬처럼 맑은 시어詩語들로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울렸던  정채봉 선생. 선생이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위인 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슈퍼스타>는  독자여러분에게 또 다른 감동을 전하여 줄 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슈퍼스타> 각권의 인물 목록

    

첫째권

 1. 새의 영혼, 정신의 비상 _ 레오나르도 다 빈치

 2. 악마와 천사 사이에서 _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

 3. 하얀 종이 위에 올려놓은 타히티 _ 폴 고갱

 4. 아프리카의 작은 ‘오강가’ _ 알버트 슈바이처

 5. 삶의 마지막 불꽃을 태우듯이 _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6. ‘곤란’은 프랑스 말이 아니다 _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7. 마음의 매무새를 비춰주는 참거울 _ 신사임당

 8. 시인의 가슴, 과학자의 눈 _ 장 앙리 파브르


둘째권

 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저항 _ 마하트마 간디

 2. 침묵 속에서 건져 올린 소리 _ 루트비히 반 베토벤

 3. 운명과 싸운 슬픈 자화상 _ 찰스 다윈

 4. 겨레의 외로운 수호신 _ 이순신

 5. 초록 지팡이를 찾아서 _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6. 오직 평화를 위하여 _ 알버트 아인슈타인

 7. 로키 산맥의 미풍처럼 _ 이사도라 덩컨

 8. 운명과 싸운 슬픈 자화상 _ 빈센트 반 고흐


셋째권

 1. 뭐, 새로운 별? 갈릴레오 갈릴레이

 2. 어둠을 밝힌 사랑의 라듐꽃 _ 마리 퀴리

 3. 하늘이 내린 임금 _ 세종대왕

 4. 화폭에 그려진 슬픔 _ 아마데오 모딜리아니

 5. 100년 후를 내다 본 사람 _ 정약용

 6. 영원한 사랑과 청춘의 노래 _  요한 볼프강 폰 괴테

 7. 모험과 정열과 신념의 사나이 _ 윈스턴 처칠

 8. 20세기 최고의 화가 _ 파블로 피카소




  작가의 말 중에서

 

  밤하늘을 보면 별을 만날 수 있습니다.

  큰 별도 있고, 작은 별도 있어 우리에게 무한한 꿈을 꾸게 합니다.

  별한테로 가고 싶은, 그리고 별이 되고 싶은.

  이 별을 영어로는 스타(Star)라고 하는데, 인기인을 스타라고도 하지요.

  하지만 나는 진정한 ‘슈퍼스타’란 인류에 큰 빛을 남긴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밤하늘의 별들처럼, 한순간의 반짝임이 아닌 영원한 빛을 주는 사람이야말로

  어린이들의 가슴 속 보석이 아닐까요? - 정채봉




  작가 소개


글쓴이 _ 정채봉

1946년 전남 순천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꽃다발」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그 후 대한민국문학상(1983), 새싹문학상(1986), 불교아동문학상(1989), 동국문학상(1991), 세종아동문학상(1990), 소천아동문학상(2000)을 수상했습니다.

깊은 울림이 있는 그의 동화들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주어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냈습니다. 한국 동화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동화집 『물에서 나온새』가 독일에서, 『오세암』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오세암」은 지금까지도 동화의 소재와 주제를 확장한 것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이 작품으로 제14회 새싹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모교인 동국대학교, 문학아카데미 등을 통해 숱한 후학을 길러온 교육자이고 했습니다.

작품으로는 <꽃그늘 환한 물> <푸른 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 <바람과 풀꽃> <하늘새 이야기> <코는 왜 얼굴 가운데 있을까>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_ 문지후

한양여자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일러스트레이터 그룹 <봄, VIEW>의 회원입니다. 위트 있는 그림으로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다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징징거리지 말고 똑바로 말해 줄래?』 『달 호수의 비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