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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좀비펫 6: 횡설수설 앵무새의 노래
지은이 : 샘 헤이   옮긴이 : 양숙현   그린이 : 사이먼 쿠퍼
분류 : 국내 | 샘터어린이 | 좀비펫시리즈
독자대상 : 초등학교2,3,4학년
책정보 : 좀비펫 시리즈 06, 무선, 120쪽
출간일 : 2013-12-13   가격 : 10,000원
ISBN : 978-89-464-1910-0   CIP : 2013025465
도서구입 : 교보문고 / YES24 / 인터파크 / 알라딘 / 11번가

뚱보 햄스터, 소심한 고양이, 극성맞은 개, 까칠한 금붕어에 이어…

더 엄청난 좀비펫이 나타났다!

조는 반갑지 않겠지만, 어린이 독자들이 애타게 기다려 온 새로운 좀비펫!


초조한 토끼, 횡설수설 앵무새의 등장!

‘피는 차갑지만’ 마음 뜨겁고 의리 있는 좀비펫과

무뚝뚝해 보이지만 용기 있고, 속 깊은 조의 만남.

좀비펫의 등장은 갈수록 기상천외하고, 조의 저승 배웅은 찡하게 웃기다.

 

주인공 ‘조’와 또래 친구들, 가족 사이에서 실제로 벌어질 법한 사건들이 잘 포착되어 있는 덕에, <좀비펫 시리즈>는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를 넘어 리얼리티의 힘을 얻는다. 조는 좀비펫을 돕는 과정에서 자신의 눈에만 보이는 좀비펫과 대화하다가 사라 누나에게 ‘상상 속 친구’와 이야기한다는 놀림을 받고, 좀비펫들이 저지른 사고 때문에 교장 선생님이나 가게 매니저로부터 억울한 누명을 쓴다. 심지어 단짝 매트를 화나게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이 모든 사건을 겪으면서, 좀비펫을 귀찮게만 여기던 조는 서서히 ‘좀비펫의 문제’를 들어주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저 귀여운 강아지를 갖고 싶은 열한 살짜리 꼬맹이가 아니라 생명을 가진 애완동물의 책임감 있는 주인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다.

 

<좀비펫 시리즈>는 좀비펫이 저지르는 각종 유쾌한 사건들에 깔깔거리며 무심코 책장을 넘기지만, 다 읽은 뒤에는 ‘좀비펫’을 떠올리며 주위의 애완동물을 다시 살펴보게 만든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던지는 ‘사랑하는 애완동물이 죽은 뒤에는 어디로 갈까?’라는 다소 엉뚱해 보이는 질문에는 애완동물도 우리처럼 목숨을 지닌 하나의 생명체라는 인식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