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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종태
1960년 광주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생물학을 공부하기 위해 태평양을 건너갔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에서 분자 신경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로스앤젤레스 소재 남가주대학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쳤다. 유학 시절 ‘의리 있는’ 이탈리아 여자, 馬 여사(마리안나)를 운명처럼 만나 결혼한 뒤 다시 대서양을 건너 이탈리아에 정착했다. 지금은 나폴리에 있는 100년 전통의 안톤 돈 해양생물학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다. 낮에는 실험실에서 생물학을 연구하는 과학자이고, 밤에는 아내와 세 아이가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돌아가는 다정한 남편이자 아버지이다.

 

그가 사는 나폴리
지중해의 푸른 물과 베수비오 화산이 감싸고 있는 항구 도시 나폴리는 세계 3대 미항(美港) 중 하나이다. 산타루치아 항구를 거닐다 보면 어디선가 <오 솔레미오> 노랫소리가 들려와 여행객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듯하다. 밖으로는 소렌토 반도와 카프리 섬의 아름다운 풍광이, 안으로는 손때 묻고 사람 냄새 나는 나폴리인의 일상이 있다. 피자와 에스프레소의 고향이자 ‘이탈리아적인 모든 것’을 맛볼 수 있는 곳. 그래서 예부터 사람들은 이렇게 노래한 것이리라. “베디 나폴리 에 포이 무오리(Vedi Napoli e poi muori, 나폴리를 보고 나서 죽어라).”

 

나폴리의 가족들

 

              1 × 1 = 5

  “Multiplication, that’s the name of the game!”
(결혼하여 아이를 낳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인생사)

이탈리아의 여배우 지나 롤로브리지다가 출연했던 <9월이 오면(Come September)>의 주제가처럼 인생의 곱셈 법칙을 열심히 따르다 보니 어느새 다섯 식구가 되었다. 세월이 흘러 큰아들 요셉과 작은아들 마테오는 여동생 클라우디아를 상대로 구구단을 가르칠 나이가 되었다. 다섯 식구를 실어 나르느라 바쁜 가족들의 승용차는 당연히 피아트(FIAT)의 물티풀라(MULTIP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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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에스프레소 꼬레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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