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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림 이경미 이명랑 이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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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천양희 천종태 최민식
최민아 최보람 최인호 피천득
하정민 황인숙
조병준

시인. 문화평론가. 1992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했고, 자유기고가, 대학 강사, 번역가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직업을 두루 거치며 살아왔다. 삼십 대의 어느 날, 주어진 인생 앞에 굴복하기 시작한 사내의 얼굴을 거울에서 발견한 뒤 길을 떠나기 시작했다. 그 뒤 10년 동안 인도와 유럽 등지를 방랑하고 다섯 차례에 걸쳐 2년간 인도 콜카타 마더 데레사의 집에서 자원봉사를 했다. 그렇게 오간 숱한 길과 그 위에서 만난 사람들, 그 인연과 사랑을 담은 기록을 글과 사진으로 표현해왔다. 특유의 서정성과 간결함이 묻어나는 담백한 사진, 또 다른 삶을 제시하는 아름다운 글로 길 위의 인생을 풍요롭게 채워가고 있다. 저서로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 《따뜻한 슬픔》 《사랑을 만나러 길을 나서다》 《나를 미치게 하는 바다》 《정당한 분노》 《나눔 나눔 나눔》 《길에서 만나다》, 시집 《나는 세상을 떠도는 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