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스페이스: 홍승혜 개인전 <복선(伏線)을 넘어서 II> 展
작가 홍승혜는 2004년 국제갤러리에서 열렸던 전시의 후속편으로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기 위해 노력했고 그 과정으로 새로 운 툴을 통해 네모 그리드 속에서 스스로를 해방하고자 했다. 그는 1997년부터 25년 동안 고수해 오던 사각의 그리드가 어느 순간, 자신을 억누르는 감옥이 되었다고 회상한다.다채로워지고 싶은 작가의 억눌린 욕망이 쌓여 ...
202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