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 이르는 길은 부엌에 있었네 #표고버섯 탕수육과 ...
“어르신 네 분을 한 집에서 모시고 살았어요. 그것도 몸도 성치 않은 분들을요.” 젊을 때부터 유방암과 당뇨로 고생하며 온갖 병을 달고 사셨던 시어머니, 중풍이 찾아온 시아버지, 대장암으로 고생하던 친정엄마, 치매를 앓는 친정 아빠까지. 박경선(61) 씨는 병든 양가 부모님을 보살펴야 한다는 생각에 평생을 집밖으로 나오지 못하던 전업주부였다. 밥심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는 ...
201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