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lomography.com디자인 혁신은 ‘과거의 오랜 습관이나 방법 따위를 디자인을 통해서 새롭게 변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디자이너만 혁신에 참여하는 게 아니다. 사용자에 의해 창의적인 변화들이 일어나는 경우도 많다. 로모그래피의 사용법이 그 좋은 예다. 러시아의 ‘레닌그라드 광학기기조합’이 개발한 로모콤팩트오토마트(Lomo Kompakt Automat)...
새집으로 이사 가기 전, 머릿속으로 가구를 요리조리 배치하며 설렜던 적이 있다. 하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방은 턱없이 작았고 가구는 생각보다 컸다. 눈대중이 아니라 정확한 치수의 도면이 있었다면 달랐을까? 새봄, 이사를 앞두고 있다면 도면 그리기 어플이 필수다. 또한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바꾸고 싶다면 어플로 그린 도면으로 충분한 시뮬레이션을 해보자. magicplan 카테...
Design and Photos by Kirstie van noortwww.kirstievannoort.nl활용된 자원을 다시 활용하는 것은 사회를 지속시키기 위한 또 하나의 방법론이 될 수 있다.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은 디자인에서도 화두가 되고 있으며, 그 예시로 커르스티 반 노르트의 ‘6:1’을 거론할 수 있다. 네덜란드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
하루 적정 수면시간을 7시간으로 본다면 우리는 인생의 4할을 잠자고 있는 셈이다. 삶에서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는 잠. 바로 이 시간을 잘 관리하는 게 자기관리의 첫걸음이 되지 않을까. 수면 상태를 분석하고 개선을 도와주는 어플을 활용해 숙면을 취해보자.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달팽이 수면 카테고리 | 건강/운동가격 | 무료다운로드 | 안드로이...
연말연시는 전 세계 어디나 최대의 쇼핑 시즌이다. 백화점에는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이 붐비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특별 세일 홍보에 열을 올린다. 올해도 고생한 나를 위해 이런저런 물건을 사지만 아마도 한 해 동안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선물을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가족, 친구, 연인 등 선물을 받는 대상에 따라 고르는 물건은 다양하지만 목...
디자인의 경계는 모호하다. 훌륭한 디자인은 기능적으로도 성실해야 하며 예술적으로도 아름다워야 한다. 이런 디자인을 탄생시킨 게 바로 에토레 소사스다. 몇 년 전 세상을 떠난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에토레 소사스(Ettore Sottsass, 1917~2007)는 기존 디자인의 정형화된 형태와 재료들에 전면적으로 대항한 인물이다. 그는 1980년대 초 희한하게 생긴 책...
어린 시절, 돼지저금통에 한 푼 두 푼 동전을 모으던 기억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새 운동화, 최신 게임기 등을 사기 위해 애지중지 모은 동전을 저금통에 넣을 때 들리는 땡그랑 소리가 얼마나 경쾌했던가. 하지만 앞으로 이 같은 돼지저금통의 낭만도 곧 사라질지 모른다. 최근 여러 국가에서 동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시도하고 있다. 스웨덴과 덴마크는 2030년까지 동...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버스정류장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는 1994년 독일의 하노버에 장난감 블록 같은 버스정류장을 디자인했다. 디자인을 기능성과 심미성의 조화라고 정의한다면 이 디자인은 기능성을 외면하고 심미성에만 치우친 결과로 보인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독일의 도시들을 방문해보면 기계적인 모양의 빌딩들이 늘어서 있어 사막만큼이나 건조한 분위기를 ...
1043년 영국 코벤트리 마을을 다스리게 된 레오프릭 영주는 마을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도시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레오프릭과 그의 아내 고디바는 먼저 수도원을 지었다. 10세기 종교는 모든 문화와 생활의 중심이었기 때문이다. 수도원을 짓자 욕심이 생긴 영주는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징세가 필요했다. 갖가지 간접세를 기획하고 심지어 비료에까지 세금을 매겼다. 함께 문화 도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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