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빛나는 보석 ‘오, 수정!’
2013년 뒤늦게 영화 연기를 병행하기 시작해 여배우 최초로 네 편의 ‘천만 관객 영화’를 필모그래피에 올린 행복한 배우. 지난해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에서 억울한 사고로 아들을 잃은 농아 어머니를 연기해 1,200만 관객의 눈시울을 적셨던 배우 예수정(65)은 요즘 충무로가 가장 사랑하는 여배우 중 한 명이다. 영화 데뷔 15년 만에 그녀에게 첫 여우조연상 수상의 영광을 안긴 ‘2018 더 서울어워즈’는 40년 연기 인생에 방점을 찍는 감격의 순간이었다. “소속사로 들어오는 시나리오가 전보다 늘긴 했어요. 꽤 오랫동안 연...
201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