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레시피가 완성되는 남솊키친
“요리가 좋았어요. 엄마와 함께 음식을 만드는 게 즐거웠고, 당시 인기였던 드라마 대장금도 몇 번이나 봤는지 몰라요.” 자신의 꿈을 빨리 찾은 사람은 그 꿈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얻게 된다. 푸드트럭 ‘남솊키친’을 운영하고 있는 김남은(28) 씨도 그랬다. 일찍이 셰프라는 꿈을 가슴속에 새긴 덕에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던 친구들과는 달리 확신을 가지고 조리학과로 전공을 정했고, 고등학교 때 이미 한식, 중식, 양식 조리사 자격증까지 딸 수 있...
201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