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 편집부의 아이템; 긴 밤 지새우는 ‘마감’동지
씹는 맛이 재밌는 견과류 마감을 앞둔 새벽, 글 속에 집어넣을 문장을 하나하나 톺아보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있다. 바로 간식거리를 정하는 것이다. 무언가를 먹지 않으면 머리가 돌아가질 않는 단순한 몸을 가졌기에 그간 시도해본 간식들은 다양하다. 밀크초콜릿, 레몬 사탕, 방울토마토 등…. 결국 정착한 건 ‘봉투에 담긴 견과류 믹스’. 담백한 아몬드, 호두, 피스타치오, 말린 ...
202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