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면 몸이 기억하는 놀이의 추억과 멀어지는 게 보통이지만 다행히 요즘엔 멀리 가지 않아도 동심으로 돌아가 뛰어놀 수 있는 ‘어른 놀이터’도 많아졌다. 하루 잠깐 집 근처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놀이 테마공간을 소개한다. 에디터 한재원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이 구독자 165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사랑받게 된 데는 인터뷰에 응해준 ‘대단한 사람들’의 공이 제일 컸다. 실제로 내가 만났던 출연자들 대부분은 뭔가 특별한 면이 있는 분들이었다. 하지만 그게 전부였는가 하면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대학생, 주부, 직장인 등 어쩌면 겉으론 한없이 평범하게 보이는 이들이 감춰두었던 자신의 특별함을 드러내지 않았다면...
유행은 돌고 돌기 마련이다. 예전에 유행했던 것들이 다시 인기를 끌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 세월이 흘러 다시 만나 더욱 반가운 추억의 아이템을 소개한다.에디터 김윤미
3년 전까지 나는 종이신문 구독자였다. 배달 온 상태 그대로 쌓여가는 신문을 보면 심란했지만, 뉴스는 종이신문으로 봐야지 하는 이상한 고집을 버리지 못하다가 한 달치 신문을 고스란히 재활용 쓰레기로 버리는 일을 몇 번 더 반복하고서야 비로소 구독을 해지했다. 인터넷과 TV 뉴스 사이를 유랑한 지 어언 2년. 그러던 끝에 정착한 구독 서비스가 바로 ‘뉴닉(newneek)’이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 격인 덕후들에게 추천 아이템을 받지 않고 넘어가면 섭섭하다. 열정과 애정, 그리고 경험에서 비롯된 가을 추천템으로 올 가을이 더욱 풍성해진다. 에디터 한재원
덕질의 묘미는 뭐니 뭐니 해도 스타를 향한 ‘팬질’에 있다. 누군가와 사랑에 빠져 강해진 심장의 파동으로 삶의 의욕까지 높아지니 말이다. 팬심을 키워가는 데만 집중해도 하루는 모자르다. 방송일정 체크, 뉴스 검색 같은 자잘한 일들일랑 앱에 맡겨두자.에디터 한재원
오랜 덕질의 결과는 차고 넘치기 마련이어서 때로는 기꺼이 공간을 내어줄 수밖에 없다. 좋아하는 마음들이 모여서, 또는 좋아하는 마음들이 모이는 공간 네 곳을 소개한다. 에디터 김윤미
꽉 막힌 출퇴근길 도로 위, 사람들의 시간이 꼼짝없이 묶여 있다. 국가교통조사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하루 출퇴근 소요 시간은 평균 약 1시간 20분. 서울만 보면 출근 41.8분, 퇴근 54.6분으로 길에서만 1시간 36분을 낭비하는 셈이다. 이 시간을 아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길에 버리는 시간과 개인 삶의 질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집무실(執務室)...
아무 생각 없이 한 곳만 바라보는 ‘멍 때리기’는 머릿속을 맑게 해준다. 쉬워 보이지만 바쁜 일상에서 한 곳에만 집중할 틈은 의외로 잘 생기지 않는다. 이럴 때 무념무상의 세계로 인도해줄 물건이 필요하다. 에디터 한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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