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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사감이 학생들을 모아 놓고 물었다.
“한 방에 들어갔더니 거미줄이 있었어요.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는지요?”
학생들은 너도나도 나서서 그 방의 거주자를 매도했다.
“며칠 비워 둔 것이 분명합니다.”
“거주자가 지저분하고 게으른 사람입니다.”
“주의력이 형편없이 부족한 사람일 것입니다.”
“거미 한 마리도 못 죽이는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가 틀림없습니다.”

 

오직 창가에 앉은 학생만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방에는 신기하게도 거미가 살고 있었군요.”

 

 

 

 

 

샘터지기 <참 맑고 좋은 생각> 이죠^^ 거미 그림이 넘 귀여웠던 글이기도 하고요.ㅋ [2010-10-11]
김주옥 그렇군요. 참 따뜻한 가슴을 지녔네요. 우리 딸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정채봉님. 그래서 우리 집엔 정채봉님의 책이 많아요. 나도 덩달아 좋아하고요. 마음이 맑아지고 좋아지는 책이니까요. [2010-10-19]
이상준 짧지만 매가톤급의 감동을 전해주는 글 !
정채봉님의 "멀리가는 향기" "내 가슴속 램프" 등 거의 외우다 시피 읽었었는데 ....우리애가 고등학생인데 아빠가 보던 책을 보여 줬더니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라고 하데요. 세대를 초월한 감동인가?? [2010-11-02]
조점동 짧은 글 긴 여운과 깊은 감동이었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2010-11-25]
이향자 정채봉 선생님의 글과 아주 잘 어울리는 그림이 마음을 더 맑게 하는 것 같아요. 맑고 좋은 생각을 많이 하면 주변의 더러움도 이렇게 아름다워지는군요. [2010-10-13]
송유미 정채봉 선생님만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 그림과 글 모두 가슴이 환해집니다. [2010-10-18]
이향자 자꾸 들어와 읽게 되는 동화들이에요. 귀여운 거미와 함께 제 생각도 늘 저렇게 아름답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읽고 싶은 동화 한 표에 꾹, 누르고 갑니다. [2010-11-12]
김도겸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거미네 집에 햇볕비치면 거미네집을 행복합니다.. 거미는 사람에게 이로것이 많으 곤충이면.. [2010-10-18]
이장희 맑고 좋은 마음이 긍정적인 생각과 이야기를 만든다.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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