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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개편호 발간
관리자 2006-04-17

월간 <샘터> 5월 개편호 발간 - 담백한 지면, 질박한 인간



 한국 최장수 월간 교양지 <샘터>가 창간 36주년을 맞아 2006년 5월 개편호(통권 435호)를 내놓았다. ‘외형은 단순하게, 내용은 깊이 있게’라는 개편 방향 아래 지면 디자인은 더욱 단순하게 정리하고 내용은 ‘인간’이라는 주제어에 더욱 다가가고자 했다.

 지성의 통찰력 있는 경륜을 엿볼 수 있는 릴레이 인터뷰 코너 ‘초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좀더 정제된 내용으로 이어진다. 5월 개편호에는 문국현 유한킴벌리 대표(58세)와 김후란 시인(73세)이 만나 문학이 직면한 문제 등을 짚어보고 해결책을 모색한다.

 새롭게 연재하는 ‘도시에서 명상하기’는 도시의 다양한 시공간 속에서 ‘떠나지 않고 마음 다스리는 법’을 안내하는 지면으로, 소설 <만다라>의 작가 김성동(60세)이 오랜만에 순도 높은 산문으로 독자들과 만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또한 대안학교에 관한 관심은 급증하고 있으나 친절하고 현실적인 안내서가 부족하다는 사실에 착안, 다양한 대안학교를 돌아보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는 ‘대안학교를 찾아서’도 새롭게 연재된다.

 그 밖에 ‘기획특집’에서는 ‘학교 가는 길’의 어제와 오늘, 시골과 도시 풍경을 소설가 이혜경(47세)의 섬세하고 다정한 글과 울림이 있는 흑백사진으로 담아냈고, ‘이달에 만난 사람’에서는 2006 세계주니어피겨선수권자 김연아(16세)를 인터뷰했다. 독자 참여난인 ‘궁리궁리’에는 출산과 탄생에 얽힌 독자들의 특별하고 진솔한 사연이 공개된다.

 지면 개편과 함께 <샘터> 표지화를 그렸던 작가 12인의 작품전시회도 열린다. 서울 인사동 ‘갤러리 우림’에서 5월 10일에서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2005년 4월호부터 2006년 4월호까지 <샘터>의 표지화를 그렸던 작가들의 신규 작품(10~20호) 한 점씩과 표지에 실렸던 작품의 원화 프린트를 선보인다. 표지화는 주로 자연과 화초를 소재로 한 친근하고 따뜻한 작품들이다. 참여 작가는 하정민, 김동창, 윤형선, 조경주, 차대영, 황신영, 최한동, 이인섭, 정영혁, 안진의, 유금희, 황제성.


샘터 표지작가전, 5월 10일~16일

일시 : 5월 10일(수) ~ 5월 16일(화)

장소 : 서울 인사동 ‘갤러리 우림’ 1층 (02)733-3738

 

소리로 읽는 샘터. 시각장애우를 위한 음성변환 바코드가 실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