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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덥수룩 고양이
지은이 : 이인호       그린이 : 노예지
분류 : 국내 | 샘터어린이 | 이야기 파이
책정보 : 양장, 68쪽
출간일 : 2019-12-25   가격 : 13,000원
ISBN : 978-89-464-7307-2   CIP : CIP2019048341
 

☆ 책 소개


꽁꽁 언 겨울을 녹일 귀여운 친구들이 왔다!


-배려와 나눔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랑스러운 이야기

-재미, 생동감, 메시지, 감동이 있는 그래픽 노블


눈을 뗄 수 없는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이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만한 따뜻한 이야기와 예쁜 그림이 돋보이는 신작 《덥수룩 고양이》가 출간됐다. 한집에 사는 개성만점 네 마리 고양이들의 특별한 겨울 소동을 그린 그래픽 노블이다. 길고 덥수룩한 털이 고민인 ‘니니’와 니니의 털 때문에 불편한 생활을 하던 친구들이 배려와 나눔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가 더없이 사랑스럽게 펼쳐진다. 노예지 화가가 손으로 그린 그림은 따스한 분위기를 더한다. 볼펜으로 세밀한 스케치를 완성한 후 수채 물감을 칠하는 방식으로 고양이들의 북실북실한 털 느낌을 잘 살렸다. 다양한 고양이 그림을 선보여 온 화가는 컴퓨터 작업으로는 느낄 수 없는 손맛을 책으로 고스란히 옮겨 놓았다. 러닝머신 뛰는 고양이, 뜨개질하는 고양이, 미용하는 고양이 등 다양한 모습의 고양이 그림은 독자들에게 책장을 넘기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소장하고 싶은 작품으로, 특히 크리스마스나 연말연시를 맞아 선물용으로 좋은 책이다.

                                                                                         

추운 겨울 ‘나눌 것’을 찾아내 더욱더 즐거워진 고양이들의 하루


나와는 다른 친구의 어떤 특징 때문에 함께 살기 불편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마치 온 집 안에 털을 뿜어내는 이 책의 주인공 니니처럼 말이다. 무니, 포니, 코니 세 친구는 니니를 나무라고 책임을 묻기보다는 의기소침해진 니니에게 우선 위로의 말을 건넨다. 너의 털은 길고 덥수룩해 많이 날리기도 하지만, 따뜻하고 멋진 털 코트 같다고 말이다. 그 후에는 친구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모두 힘을 합해 털을 자른다. 부족한 솜씨지만 모두를 만족시킬 만한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한다. 친구와 소중한 우정을 쌓는 데 필요한 마음가짐을 보여 주는 좋은 예시다. 하지만 그보다 더 주목해야 하는 이 책의 미덕은 내가 가진 것 중 ‘나눌 수 있는 것’을 발견하고 기뻐하는 고양이들의 모습이다. 수북하게 쌓인 니니의 잘린 털을 본 친구들은 따뜻한 목도리와 장갑을 만들어 추위에 떠는 이름 모를 사람들과 나눈다. 나눔이란 어렵고 거대한 일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내 주변의 이들에게 건네는 마음임을 보여 준다. 

 

☆ 내용 요약 

 

조금 게으르지만 낙천적인 ‘니니’, 깔끔쟁이 ‘무니’, 개구쟁이 ‘포니’, 책을 사랑하는 ‘코니’. 네 고양이가 한집에 산다. 추운 겨울이 되자, 온 집 안에 하얀 눈, 아니 털이 내리기 시작한다. 춥다는 이유로 길고 덥수룩한 털을 관리하지 않은 니니의 것이다. 털 때문에 하수구가 막히는 소동이 일어나는가 하면 즐거운 저녁 식사까지 망치게 되자 니니는 다음 날 미용실을 찾는다. 하지만 미용실은 겨울 휴가 중! 난감해하며 집으로 돌아온 니니를 위해 친구들은 직접 니니의 털을 잘라 주기로 하는데…. 과연 친구들은 니니를 덥수룩 고양이에서 탈출시킬 수 있을까?

 

 

 상세 이미지

 

 

 


 재미와 상상력이 겹겹이 꽉 찬 이야기 파이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