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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클레멘티나는 빨간색을 좋아해
지은이 : 크리스티나 보글라르   옮긴이 : 최성은   그린이 : 보흐단 부텐코
분류 : 국내 | 샘터어린이 | 샘터동화책
책정보 : 무선, 248쪽
출간일 : 2019-07-25   가격 : 14,000원
ISBN : 978-89-464-7289-1   CIP : 2019023676
도서구입 : 교보문고 / YES24 / 알라딘
지은이 : 크리스티나 보글라르

크라쿠프 야기엘론스키대학교 동양학부를 졸업한 뒤, 폴란드 어린이 책 전문 출판사 ‘우리들의 책방’ 편집부에서 근무하며 틈틈이 어린이·청소년 도서를 발표했다. 1970년대에는 TV와 라디오 드라마 대본을 쓰기도 했는데, 특히 자신의 소설 《고양이 털을 쓰다듬지 마》를 원작으로 한 TV 시트콤 〈레시니에프스키 가족〉이 폴란드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클레멘티나는 빨간색을 좋아해》로 폴란드 아동문학계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스마일 훈장(Order Usmiechu)’을 수상했으며, 1981년 폴란드 국무 회의가 수여하는 공로상을 받았다.



그린이 : 보흐단 부텐코

바르샤바 국립 미술원을 졸업한 뒤 약 200권이 넘는 그림책을 출간했다. 폴란드 책 디자인에 혁명을 일으킨 아티스트로,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구축한 그림책의 거장이다. 무대미술가, 포스터 작가로 활약하기도 했다. 여러 세대에 걸쳐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많은 그림책이 폴란드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되기도 했다. 책 내용을 정직하게 그리는 방식을 선호하는데, 《클레멘티나는 빨간색을 좋아해》의 삽화를 모두 빨간색으로 그린 것도 바로 이런 성향 때문이다. 2011년 폴란드 정부로부터 어린이 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훈장을 받았다.



옮긴이 : 최성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를 졸업하고, 폴란드 바르샤바대학교에서 폴란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랜 외세의 점령 속에서도 문학을 구심점으로 민족의 정체성을 지켜 온 폴란드를 ‘제2의 모국’으로 여기고 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2012년 폴란드 정부로부터 십자 기사 훈장을 받았다. 옮긴 어린이 책으로는 《손으로 보는 아이 카밀》,《덤벼라 늑대야》, 《꼬마 악마의 위대한 변신》 등이 있다. 우리나라 책 《마당을 나온 암탉》,《고양이 학교》 등을 폴란드어로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