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는 자유와 행복이 깃든 삶을 꿈꿉니다.
종로구 동숭동 옛 샘터사옥
샘터사는 1970년 4월에 창간한 월간 <샘터>를 모태로 하여 잡지와 단행본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거짓 없이 인생을 걸어가려는 모든 사람의 마음의 벗’이 될 것을 다짐하고 태어난 <샘터>는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통권 600호가 넘는 잡지와 시, 소설, 수필, 아동서, 유아교육 도서,
실용서에 이르기까지 500여 종의 단행본을 출판하여 독자들과 따뜻한 감동과 여유를 나누고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함께 찾아가는 샘물이 되고 있습니다.
샘터 파랑새극장은 대학로에 생긴 최초의 민간 소극장으로 1984년 10월 개관 이후 어린이에게는 꿈과 슬기를,
젊은이들에게는 사랑과 낭만을 가꾸어 주는 문화공간으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51년 동안의 소중한 가치와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샘터사는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똑같이, 언제나 새롭게 샘터가족을 찾아갈 것입니다.
변치 않는 물맛을 지키는 샘터, 맑고 시원한 샘물가에 많은 샘터가족이 찾아오시기를 기다립니다. 모두가 조금씩 더 행복해지는 그 길에 샘터사가 함께하고 싶습니다.
1970년 4월 월간 <샘터> 창간,
특집 주제는 ‘젊음을 아끼자’
‘평범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가벼운 마음으로 의견을 나누면서
행복에의 길을 찾아보자는 것이 <샘터>를 내는 뜻입니다(중략).
<샘터>는 거짓 없이 인생을 걸어가려는 모든 사람에게
정다운 마음의 벗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김재순 발행인의 창간사 중에서
샘터 창간호
<샘터> 캐치프레이즈
창간 당시 <샘터>가 내건 캐치프레이즈는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을 위한 교양지’였습니다.
그 후 1998년 9월호부터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 만들기’, 1999년 1월호부터는
‘아름다움 사람, 아름다운 세상’, ‘마음으로 여는 따뜻한 세상’ 2010년 1월호부터
‘내가 만드는 행복, 함께 나누는 기쁨’으로 캐치프레이즈가 바뀌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 외 ‘동심의 세계는 모든 어른의 마음의 고향입니다’, ‘샘터가족은 하루 한쪽 이상의 책을
읽습니다’는 창간 때부터 지금까지 샘터가 독자들에게 전하려는 변치 않는 메시지입니다.
1972년 6월 샘터 단행본 출판부 등록
지금까지 시, 소설, 수필, 아동서, 유아교육 도서,
실용서에 이르기까지 500여 종의 단행본을 출간하였으며, 대표적인 출간 도서로
<노란 손수건>, <TV 동화 행복한 세상>, 피천득 작가의 <인연>,
법정 스님의 <스스로 행복하라>, 이해인 수녀님의 <꽃삽> 등이 있습니다.
<꽃삽> 출판 기념회
가운데 피천득 작가와 이해인 수녀
<샘터>의 시조 부활캠페인
<샘터>는 1975년 4월부터 지금까지 우리말, 우리 문학 사랑의 일환으로
‘시조 부활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1976년 2월 유아 잡지 <엄마랑 아기랑> 창간,
1999년 휴간 전까지 통권 272호를 발행하였습니다.
엄마랑 아기랑 창간호
1977년 7월 샘터 유아교육 신서(전 70권) 출간
총명한 아기, 지성의 엄마, 행복한 가정의 미래를 밝혀주는 샘터 유아교육 신서는
<머리를 써서 살아라>를 시작으로 <첫 임신 첫 출산> <딥스&> <젊은 엄마를 위하여>
<어린이와 그림책> <우리 아이 좋은 버릇 들이기> 등 최고 필진의 유아교육 도서를
출간하기 시작하여 1996년 5월 70권의 시리즈를 완간하였습니다.
매년 한 차례 열리는 샘터상 작품 공모
샘터사 작품 공모는 시조, 동화, 생활수기의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2021년 현재 샘터상 시조 부문은 제46회, 1979년<엄마랑 아기랑>의
‘엄마가 쓴 동화’ 공모로 시작된 샘터상 동화 부문은 제43회,
샘터상 생활수기 부분은 제42회째를 맞았습니다.
샘터상 시상식을 진행 중인
故 김재순 고문
1978년 7월 <샘터> 통권 100호 발행
‘<샘터>는 더욱 더 이런 생명과 사랑의 물줄기를 우리 모두에게 대어주기 바랍니다.
그럼으로써 아스팔트와 시멘트만이 보이는 이 황량한 거리에 밝고 푸른 인정의 샘물이
가슴마다 넘쳐흐르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김수환 추기경의 축사 중에서
1979년 6월 샘터사옥 대학로로 이전
건축가 김수근 씨의 설계로 지어진 샘터 건물은,
담쟁이와 붉은 색 벽돌 건물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아름다운 건축물로 대학로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왼) 완공 당시의 샘터사옥
(오) 故 김수근 건축가
1979년 9월호부터 <샘터> 한 권의 값 이 500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1983년 4월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꾼
개정 혁신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샘터파랑새극장 현판
1984년 10월 샘터파랑새극장 개관
대학로에 생긴 첫 번째 민간 소극장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
샘터파랑새극장은 어린이에게는 꿈과 슬기를, 젊은이에게는 사랑과 낭만을 주는
문화공간으로 사랑받았습니다.
1986년 1월 샘터 파랑새문고 출간
이 땅의 꿈나무인 어린이를 위해 <샘터>가 펴낸 50권의 <파랑새문고>는
1998년 완간되었으며, 한국 전래동화 및 동요를 비롯하여 국내 유명작가의
창작동화와 외국의 민화, 동화 등을 망라한 어린이 책으로 ‘문화공보부 추천 도서’
‘이달의 청소년 도서’ ‘어린이 도서 상’ 등의 수많은 저작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샘터>를 거쳐 간 문화계 인사들
51년의 세월 동안 <샘터>를 거쳐 간 기자는 100여 명에 이릅니다.
초대 편집장 염무웅(문학평론가, 영남대 서양어문학부 교수)을 비롯해
강은교(시인, 동아대 교수), 김승옥(소설가, 세종대 교수), 오증자(서울여대 교수),
동화작가 정채봉, 시인 임정남, 김형영, 정호승, 박몽구, 소설가 윤후명, 정찬주,
한 강, 언론계의 고영재(한겨레신문 편집위원장), 손관승(MBC 베를린 특파원) 씨 등이
<샘터>에 청춘의 땀방울을 보탰습니다.
<샘터>는 작은 미술관
창간호 때부터 써오는 <샘터> 제호는 한국 최고의 명필로
이름을 날리던 소전 손재형 선생의 육필입니다. 또 월전, 운보, 산정, 남정, 일랑 등
동양화계 최고 원로들과 장욱진, 김원, 박용선, 이두식, 천경자 씨 같은
서양화가 등 한국 미술계에 큰 발자취를 남긴 대가들이 <샘터>의 표지를 그렸습니다.
1990년 4월 <샘터> 창간 20주년 <파랑새문고> 보내기 운동
창간 20주년 기념행사장에 축하 꽃다발을 보내는 대신,
좋은 동화책을 접할 기회가 적은 오지나 낙도의 초등학교에 <파랑새문고>를
보낼 것을 권유하는 ‘파랑새문고 보내기 운동’을 하였습니다.
1992년 10월 공보처 선정 제1회 우수 잡지로 선정
1994년 11월 ‘어머니에게 드리는 편지 보내기’ 행사
한 달 동안 1만여 통의 편지가 <샘터>로 날아들었으며,
그중 250여 통의 편지를 엮어 <엄마에게 쓴 짧은 편지>란 책을 출간했습니다.
1995년 2월 <샘터> 통권 300호 발행
서정주, 김남조 시인의 축시, 소설가 박완서의 축하 메시지 등이 실렸습니다.
1997년 4월호부터 <샘터> 한 권의 값이 2,000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여기는 서점도 없습니다.
저에게 <샘터>를 선물해 주실 고마운 분을 찾습니다.’
창간호부터 1998년 10월호까지, 서점이 없어 <샘터>를 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과 주소를 <샘터>에 보내면 그것을 본 독자들이 이들에게
선물로 <샘터>를 보내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책을 보내준 것이 인연이 되어 결혼에까지 골인한 커플도 많았습니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피천득 작가, 최인호 작가,
법정 스님, 장영희 교수,
이해인 수녀님, 정채봉 작가
<샘터>를 빛낸 필자들
51년 동안 매호 평균 50명씩, 연인원 2만여 명의 필자가 <샘터>에 기고를 했고,
그 안에는 당대의 내로라하는 필자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가운데 수필가이자 시인인 피천득, 법정 스님, 소설가 최인호, 시인 이해인 수녀
그리고 동화 작가 정채봉은 <샘터>와 각별한 인연을 맺었습니다.
1999년 1월호부터 판형 변형
창간 29년 만에 판형을 사륙판에서 신국판으로 키운 <샘터> 새날호를 발간했습니다.
행사 당시 샘터사옥 전경
1999년 1월 노란 손수건 행사
<노란 손수건> 100쇄 발행을 기념하기 위해 샘터 건물 앞 플라타너스에
노란 손수건 1,000장을 매다는 뜻깊은 행사를 했습니다.
2000년 4월 <샘터> 창간 30주년
남북한의 교육 문제를 다룬 ‘황장엽, 정채봉의 특별 대담’과
법정 스님의 특별기고를 실었으며, 창간호 테마를 재구성한
‘젊은이여 나아가자’란 주제로 꾸몄습니다.
샘물 통장 개설
2000년 6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샘물 같은 사람이나 단체에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려는 취지로 ‘샘물 통장’을 만들었습니다.
한 해 동안 독자들이 ‘샘물통장’에 보내준 모금액은 샘물상과 함께
필요한 곳으로 보내져 소중하게 쓰이게 됩니다.
2000년 샘터 홈페이지 개설
故 김재순 고문과 故 정채봉 작가
2001년 3월 故 정채봉 추모 특집호 발행
동화 작가 정채봉은 1978년 <샘터> 편집부 기자로 입사하여, 2001년 1월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23년간 샘터에 몸담았습니다. 주위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뒤로한 채
세상을 떠났지만, 그는 우리나라 아동문학의 맥을 이은 작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생각하는 동화>라는 새로운 문학 장르를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2002년 3월 <TV 동화 행복한 세상> 출간
2002년 3월 첫 권이 나온 이후 이제까지 300만 부 가까이 판매되어 전 국민의
필독서가 된 <TV 동화 행복한 세상>(전 10권)은 방송가, 시민단체, 문화관광부 등에서
각종 상을 수상했습니다. <TV 동화 행복한 세상>을 통해 행복의 열쇠는 사랑과 나눔임을,
화해와 용서임을, 이해와 배려임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가족 간의 사랑과
친구와의 우정,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살이의 도리들, 당연하지만 놓치기 쉽고 소중하지만
돋보이지 않는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전하며, <TV 동화 행복한 세상>의
수익금을 한국복지 재단에 기부하여 나눔의 정신을 실천했습니다.
(왼쪽부터) 법정스님, 피천득 작가,
김재순 고문, 최인호 작가
2003년 6월 <샘터> 창간 33주년, 지령 400호 기념호 발행
<샘터> 창간 33주년(지령 400호) 기념 대담을 특집으로 실었습니다.
월간 <샘터>를 통해 이어져 온 오랜 인연의 피천득 작가와 김재순 샘터사 고문,
법정 스님과 최인호 작가, 네 사람의 지성이 삶의 보편적 주제들에 대해 자신들의 생각과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놓았습니다. 흔하지 않은 이 소중한 만남은 2004년 10월
대담집 <대화>라는 이름으로 출간되었습니다.
2004년 5월 ‘샘터어린이’ 첫 얼굴
1977년 시작한 ‘샘터 유아교육 신서’를 꾸준히 발간해 온 샘터사는
2004년 5월 ‘샘터어린이’의 첫 얼굴로 <시집간 깜장 돼지 순둥이>를 선보였습니다.
샘터어린이는 우리 아이들과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들어갈 것입니다.
샘터 ‘1%의 나눔’ 실천
2004년 12월 샘터는 아름다운재단의 ‘1% 나눔’ 운동에 참여를 약정했습니다.
월간 <샘터> 정기구독료의 1%와 샘터의 모든 출판물 인세의 1%를
‘샘터 파랑새기금’으로 조성하여 소년ㆍ소녀 가장의 주거비로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합니다.
그늘진 곳에 살아가는 이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작지만,
그 씨앗을 샘터가 함께 나눕니다.
2005년 1월호부터 <샘터> 한 권의 값이 2,500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월간 샘터 표지작가 展
창간 36주년 <샘터>는 2006년 5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우림에서
월간 샘터 표지작가 展 2005~2006 ‘어쩐지……봄바람’을 열었습니다.
<샘터>는 1970년 창간호 때부터 고흐의 작품을 표지로 채택했을 만큼
예술성 있는 그림을 표지화로 선보여 왔습니다.
그동안 장우성, 김기창, 서세옥, 장욱진, 천경자, 김상유 등
한국 화단을 대표하는 거장들이 샘터의 표지화를 장식했습니다.
노란 손수건 200쇄 돌파
세계의 감동적 이야기들을 엮은 샘터사의 스테디셀러 '노란 손수건'이
200쇄를 넘었습니다. 1975년 12월 5일 1권 1쇄를 낸 '노란 손수건'이 꾸준한 인기를
누려 8권까지 시리즈로 이어지면서 그동안 누적 판매 부수는 총 50만 부 이상으로
기록됩니다. 이번 행사를 기념하여 서울 대학로 샘터사옥 앞마당 플라타너스에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2,007장의 노란 손수건을 매달았습니다. 더불어 플라타너스
옆에 2.5m 높이의 작은 통나무집을 설치해 독자와 시민들의 '2007년 희망 메시지'를
적은 노란 손수건을 통나무집 안에 전시했습니다.
샘터사옥 앞의 노란 손수건을 매단
플라타너스

샘터갤러리 전경
2007년 8월 샘터갤러리 개관전 <생명! 쉼터….> 개최
샘터갤러리는 예술 작품을 더욱 쉽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매개체로
다양한 현대미술을 소개하고, 역량 있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물하는 갤러리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130여 명의 작가가 샘터갤러리를 거쳐갔으며 박선기, 엄정순, 백순실,
방혜자, 문병두, 한선현, 김영희 등의 대표 작가가 있습니다.
故 최인호 연작 소설 ‘가족’ 최장 연재 기록
1975년 9월호에 연재를 시작하여 2008년 7월호에는 394회를 맞았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월간 잡지 역사상 최장 연재 기록입니다. 연재를 시작할 당시
29세였던 작가는 2013년 68세의 나이로 별세했으며, 네 살이었던 딸 다혜는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故 김재순 고문과 故 최인호 작가
2008년 8월 샘터갤러리 개관 1주년 기념 방혜자 화백,
김돈식 시인 특별 초대전 <꽃과 빛> 개최
샘터갤러리 개관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 현대 추상미술을 대표하는 ‘빛의 화가’ 방혜자 화백,
김돈식 시인 특별 초대전을 2008년 8월부터 9월까지 개최했습니다.
2009년 8월 샘터갤러리 개관 2주년 기념
백순실 기획 초대전 <MUSIC> 개최
샘터갤러리 개관 1주년의 ‘꽃과 빛’ 방혜자, 김돈식 기획 초대전에 이어
개관 2주년 기념 초대전으로 서양화가 백순실 작가의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더하여 샘터 아트북 시리즈인 백순실 아트북 <MUSIC>을 출간했습니다.
2010년 4월 월간 <샘터> 창간 40주년 기념호 통권 481호 발행
월간 교양지 <샘터> 창간 4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40년 동안 표지를 장식했던
300여 명의 작가 작품 중 40여 점을 엄선해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특히 <샘터>의 캐치프레이즈인 ‘내가 만드는 행복, 함께 나누는 기쁨’에 발맞춰
전시회 수익금 전액을 샘물통장에 기부하여 창간의 의미를 보다 뜻깊게 되새겼습니다.
2010년 7월 샘터갤러리 개관 3주년 기념
김영희 기획 초대전 <LOVE> 개최
샘터갤러리 개관 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김영희 화백 기획 초대전을 개최했습니다.
샘터 갤러리에서 전시한 인어공주 연작은 ‘Love’라는 주제로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희극적 서사시로 엮어냈으며, 신작 사진들과 사진에 등장하는 닥종이 인형 실물 등을
선보였습니다.
2011년 월간 <샘터> 500호 기념사진
2011년 10월 월간 <샘터> 지령 500호 기념호 발행
500호 특집호 발간을 맞이하며 <샘터>의 전통 있는 칼럼인 특집의 주제를
'행복을 주는 사람'으로 정해 초심(初心)을 되돌아봤습니다.
더불어 애독자들을 위한 이벤트로 ‘행복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창간호부터 매달 뒤표지에 글을 써 온 김재순 샘터 고문은 500호에서
"시시한 책 백 권 읽는 것보다 좋은 책 백 번 읽는 게 더 좋다"라고 쓰며
책에서 인생의 길을 찾을 것을 강조했습니다.
2014년 12월 ‘아우름’ 시리즈 100권 개발 업무협약
‘아우름 시리즈’는 샘터와 CJ 도너스캠프가 공동 기획한 청소년 인성 교육 캠페인으로
젊은 세대를 보듬고 성숙으로 이끄는 것은 공동체의 책무라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성실히 자기 길을 걸어온 저명인사들에게 “다음 세대에 꼭 한 가지만
전한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습니까?”라고 묻고, 그에 대한 답을 듣습니다.
청소년과 젊은이에 대한 애정이 녹아 있는 답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독서 동아리 '꿈 키움 독서 광장' 지원에 쓰입니다.
(왼) 종로구 동숭동 옛 샘터사옥 (우) 종로구 혜화동 현 샘터
2017년 9월 샘터사옥 이전
서울 동숭동의 붉은 벽돌 건물을 매각하고 혜화동으로 이전하였습니다.
샘터 1% 나눔 운동 실천
월간 <샘터> 정기구독료 1%와 샘터의 모든 출판물 인세의 1%를 기금으로 조성하여
2005년에서 2017년까지 7,600만 원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였습니다.
2018년부터 ‘샘물통장’으로 통합 운영하며, 앞으로도 샘터는 책을 통해
1% 나눔 실천을 계속할 것입니다.
2018년 1월부터 <샘터> 한 권의 값이 3,500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2018년 3월 샘터 파랑새극장 휴관
1984년 대학로 샘터사옥에 개관한 이래 34년 동안 한국 연극 문화 부흥의 마중물 역할을
해왔던 샘터 파랑새극장이 휴관하게 되었습니다. 메테를 링크의 동화에 등장하는
행복의 상징인 '파랑새'에서 이름을 딴 샘터 파랑새극장은 앞으로도 항상 어린이들의
꿈과 슬기, 어른들의 사랑과 희망을 응원하겠습니다.
샘터상 상패
2018년 4월 샘터 동화상 수상작 동화책 발간
샘터상은 월간 《샘터》에서 40여 년 동안 이어오고 있는 유서 깊은 문학상입니다.
시조, 동화, 생활수기 세 부문으로 나뉘어 신진 작가들의 공신력 있는 등단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동화 부문 당선작은 제39회 샘터 동화상 수상작 <킁킁 가게>를
시작으로 매년 그림책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아우름 콘서트 진행
2018년 10월부터 샘터와 CJ 나눔 재단이 선보이는 공연 브랜드 '아우름 콘서트'는
사회, 자연, 문학, 철학, 역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인문학 주제 아래 각계각층의
명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
기존의 딱딱한 강연 방식에서 탈피해 강연 주제에 맞는 음악공연, 연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이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콘서트를 선물합니다.또한 인문학과
예술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유튜브를 통해 선사합니다.
2021년 4월 월간 <샘터>의 두 번째 출발
월간 <샘터> 창간 51주년 기념호부터 ‘현대인의 일상과 취향을 반영한
문화 라이프 매거진’으로 대대적인 개편을 했습니다.
지난 50년이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 찾기’가 바탕이 됐다면,
앞으로는 ‘일상과 취향에서 나만의 소확행 찾기’로 50년을 채우겠습니다.
2021년 온라인 매거진으로 만나는 월간 <샘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