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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헌혈 시작한 아들
: 이은주 : 2014-10-12 :  

아침에 걸려온 아들전화~

헌혈의 집이라며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이 없으므로 품증을 찍어 카톡으로
보내달라했다. 생일이 9월 12일인데
지났으므로 헌혈을 할 수 있다며~
품증과 의료보험증을 찍어 카톡으로 보냈다..
아들이 처음으로 시작한 헌혈..
신랑이 헌혈한게 55번..
나는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아들이 제안한
가족헌혈..
나도 해야 하나? 
주사바늘을 유난히 무서워하는데
도전 한번 해볼까?
이제는 우리 가족만이 아닌 이웃을 돌아보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첫걸음마 하듯 헌혈 시도해봐야겠다.
부쩍 커버린 아들이 대견하고 이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