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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Item
지구를 보호하는 '착한 소지품' 2021년 5월호
 
지구를 보호하는 '착한 소지품'

 

 

에디터 한재원

 

 

 

 

1.
천 장바구니
우리는 마트나 시장에서 물건을 사는 것이지 쓰레기를 사는 것이 아니다.
불필요한 포장지 줄이기는 천 바구니 사용부터 시작해보자. 폐현수막이나 버려지는
의류 등으로 만들어진 장바구니를 쓴다면
더욱 환경 친화적인 소비가 될 수 있다.

 

2.
면 마스크
폴리프로필렌 합성수지로 만들어진 마스크는 완전분해되기까지 450년이 소요된다.
1인당 평균 2~3일에 1개씩 사용하는 마스크는 우리나라에서만 하루 2000여만 개가 버려진다.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가 대안이 될 수 있다.

 

3.
비건레더 카드지갑
비건 트렌드가 패션 업계까지 영향을 미쳐
유명 패션 브랜드들은 버섯 껍질, 선인장 껍질 등 식물성 가죽으로 제작한 상품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동물의 생명을 빼앗지 않아도 돼 윤리적 소비자들에게 비건레더의 인기가 높다.

 

4.
스테인리스 빨대
2년 전, 코스타리카 연안에서 코에 빨대가
꽂혀 고통스러워하던 바다거북이를 기억하는가? 그 후로 빨대 줄이기 캠페인이 급속도로 퍼져나가면서 스테인리스 및 종이 빨대 사용이 확산됐다. 스테인리스 빨대는 튼튼하고
세척솔로 씻기도 편해 휴대성이 좋다.

 

 

5.
텀블러
에코라이프의 필수품, 텀블러.
일회용 컵이 아니라 텀블러에 음료를
담아달라고 하면 가격을 할인해주는
카페가 많으니 경제적으로도 유용하다.

 

6.
친환경 볼펜
환경을 위한 볼펜의 변신이 화려하다.
가지치기로 버려지는 나뭇가지뿐만 아니라
멸균 음료팩,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옥수수 전분 등 볼펜 손잡이에 쓰이는 재료가 무척 다양해졌다. 그립감과 모양에 따라
취향 별로 골라보자.

 

7.
대나무칫솔
세계적으로 매년 약 230억 개가 버려지는 플라스틱 칫솔은 재활용이 불가능했다.
대나무로 만든 칫솔은 플라스틱보다 쉽게 분해되며 하루에 30cm씩 자라는 대나무 특성상 채취 과정에서도 환경에 덜 유해하다.
유리병에 담긴 고체치약과 함께 세트로 사용한다면 더욱 센스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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