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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투명성의 시대: 위키리크스가 불러온 혁명
지은이 : 미카 시프리 (Micah L. Sifry)   옮긴이 : 이진원    
분류 : 국내 | 단행본 | 인문.교양
독자대상 : 정치에 관심이 많은 30~40대 남녀 독자
책정보 : 신국판변형(148*218), 양장(마루), 304쪽
출간일 : 2011-09-29   가격 : 14,800원
ISBN : 978-89-464-1812-7   CIP : 2011003889
도서구입 : 교보문고 / YES24 / 인터파크 / 알라딘 / 리브로 / 11번가

                                 

2011년 8월 공개된 위키리크스 한국관련 비밀문서 전격수록

더 이상 숨길 수 있는 비밀이란 없다!

전 세계 정치 네트워크를

감전시킨 투명성운동의 실체!

 

 

              _ 줄리언 어산지의 위키리크스는 그 시작에 불과했다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이라크전 민간인 학살 동영상은 미국, 우크라이나, 케냐 등

          세계 각국에 정보공개와 투명성의 바람을 일으켰다. 이 책은 새로운 정치 대안인

          투명성운동의 현재를 진단하고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관타나모에서 버락 오바마까지,

          미국 정부의 정치투명성 문제에 대한 이중 잣대를 고발하고 있다.

          이제 정의의 시대를 지나, 투명성의 시대가 오고 있다.          

  | 책 소개 |

위키리크스의 현재에 투명성운동의 미래가 있다

지난 8월 31일, 위키리크스가 비밀문서를 추가 공개해 25만 1,287건의 미국 외교전문이 무차별로 세상에 드러났다. 한국도 위키리크스의 거센 광풍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 언론을 중심으로 통해 드러나는 한국 정치의 이면은 온 국민을 분개시켰다. 급기야 위키리크스 한국어 전문 번역사이트(www.wikileaks-kr.org)까지 등장했다. 이와 더불어 요즘 한국 사회의 화두로 떠오른 각종 권력형 비리, 부실저축은행의 몰락, 외형적 경제성장 속에서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투명성이다.

사실 투명성운동은 갑자기 시작된 것은 아니다. 투명한 사회를 간절히 원하던 전 세계의 기류는 인터넷 정보 공유의 목적으로 형성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와 절묘하게 조합하게 되었다. 이는 독재정권 타도로 시작된 튀니지 재스민 혁명, 무바라크의 이집트, 카타피의 리비아 그리고 최근 시리아까지 전 세계를 휘감으며 정치 투명성운동의 도화선이 되었다. 그 화제의 중심에서 주목받고 있는 줄리언 어산지! 시한폭탄처럼 시차를 두고 공개되는 엄청난 양의 비밀문서를 통해 드러나는 음모와 새로운 진실들은 투명성운동이 결코 우연이 아닌 필연임을 증명한다.  

 

 새로운 21세기 시민운동의 역사적 등장!   

우리는 풍부한 정보, 연결성, 시간과 함께 넘치는 대중적 에너지로 가득한 시대에 살고 있다. 동시대 국민은 개인적인 즐거움이나 수동적 소비보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함께 공유하고 의견을 분출하는 능동적인 소비에 더 익숙하다.《투명성의 시대: 위키리크스가 불러온 혁명》은 단순히 정보를 소비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창조를 돕는 시민 풀(Pool)의 성장을 보여준다. 누리꾼의 자발적 협력으로 유지되고 있는 인터넷 무료 백과사전 위키피디아(Wikipedia), 미국 티파티 운동(Tea Party)과 정치 블로그 데일리코스(DailyKos)를 예로 든다. 이를 통해 21세기 능동적 시민 투명성운동의 경향과 바로미터를 제시한다.      

 

피할 수 없는 물결, 투명성의 시대

위키리크스의 열풍을 타고 이와 관련된 혹은 ‘줄리언 어산지’와 관련된 많은 책이 출간되었다. 기존 도서들은 위키리크스 탄생 비화, 줄리언 어산지의 일대기 등의 흥미 위주다. 그러나《투명성의 시대: 위키리크스가 불러온 혁명》은 위키리크스를 통해 촉발된 국경을 초월한 지속적인 투명성운동의 과정과 인터넷을 통한 열린 문화를 구체적 사례를 통해 안내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정치 분석가인 저자 미카 시프리는 그가 설립한 2009년 개인 민주주의 포럼(PdF) 유럽 회담 행사와 연계한 줄리언 어산지 사건을 통해 이라크전쟁 ‘집단학살’ 동영상으로 큰 곤혹을 치른 오바마 정부의 투명성 결여 문제를 정면으로 비판한다. 또한 미국뿐만 아니라 크로아티아의 폴리티카(Pollitika), 케냐의 엠잘렌도(Mzalendo), 우샤히디(Ushahidi) 등 중동, 아프리카, 제3세계 국가에 빠른 속도로 번져나가는 투명성운동의 현주소를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더불어, 확산 일로의 투명성운동 단체 주요 활동내용까지 참고자료로 수록했다.

 

이제 더 이상의 비밀은 없다! 한국 투명성운동의 미래는?

더 이상 숨길 수 있는 비밀이란 없다. ‘투명성’에 대한 전 세계적인 각성에 어산지가 미친 가장 큰 공헌은 어떤 법에도 구속되지 않고 정부의 정보를 대중에게 공개했다는 것이다. 아울러 그로 인해 독자 생존이 가능한 ‘무국적 뉴스 조직’을 만들겠다는 생각이 전 세계로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지난 8월 위키리크스 한국 관련 비밀문서 공개를 통해서도 우리는 깨닫는 바가 크다.

"진실은 숨길 수 없다" 세계 어느 나라보다 발 빠른 IT 문화를 바탕으로 한 성숙한 한국시민 풀(Pool)의 성장은 한국 투명성운동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한다.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위키리크스 한국관련 전문 번역 사이트의 등장과 거짓의 이면을 쫓아 대중에게 공개적으로 검증된 진실을 밝히는 개인 블로그는 이를 여실히 대변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투명성의 시대: 위키리크스가 불러온 혁명》은 어느 나라보다도 폭발적인 한국 투명성운동의 발전과정에서 충분히 시사점을 전달한다. 그리하여 우리는 거스를 수 없는 변화의 흐름을 이 책을 통해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2011년 8월 공개된 위키리크스 한국관련 비밀문서 전격수록!

지난 8월 말 위키리크스가 미국 외교전문을 완전히 공개한 이후, 한국관련 비밀문서도 예외 없이 노출되어 대중의 알권리를 충족시켰다. 《투명성의 시대: 위키리크스가 불러온 혁명》은 한국 투명성운동의 르네상스를 예견하며 언론에 공개된 위키리스크 한국관련 비밀문서의 일부를 전문 번역하여 게재했다. 2011년 가을, 새로운 시대로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은 진정한 투명성 시대의 도래를 알린다. 그리고 새로운 변혁에 동참할 시기가 바로 지금임을 독자에게 상기시킨다.

21세기의 체 게바라는 SNS로 무장한 세대이다. 피 흘리지 않고도 혁명이 가능한 시대, 그것이 투명성의 시대이다.

 

 

 

 

 

| 추천사 |

한때 반(反)영웅의 상징이기도 했던 줄리언 어산지와 위키리크스는 어떻게 노벨평화상 후보가 되었을까? 이것은 투명성 시대가 낳은 반전이다. “모든 권력은 부패한다. 절대 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 권력을 감시해야 하는 언론은 과연 제 역할을 다하고 있을까? 《투명성의 시대: 위키리크스가 불러온 혁명》은 기자로서 20여 년을 살아온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_ SBS 주말 8 뉴스 앵커 편상욱

 

․《투명성의 시대: 위키리크스가 불러온 혁명》은 세계 곳곳에서 들불처럼 번져가는 투명성운동의 전개 양상을 조목조목 분석하여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위한 지름길을 제시한다. 특히 국민 모두가 인터넷 전문가에 버금가는 IT코리아, 한국에서 더 큰 위력을 발휘할 책이다. _ 시크릿 오브 코리아 운영자 안치용


․제2, 제3의 위키리크스와 폭로 사이트의 등장을 선도하는 지식과 기술은 이미 확산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이 무엇을 시사하는지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_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소장, 변호사 하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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