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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TV 다큐멘터리 세상을 말하다
지은이 : 장해랑, 이장종, 오진산, 황용호        
분류 : 국내 | 단행본 | 인문.교양
책정보 : 2도 인쇄, 400페이지
출간일 : 2004-11-15   가격 : 15,000원
ISBN : 89-464-1482-0    
도서구입 : 교보문고 / YES24 / 인터파크 / 알라딘
지은이 : 장해랑 이장종 오진산 황용호

 

장해랑  jhr@kbs.co.kr 1982년 다큐멘터리 PD로 입사해〈추적 60분〉〈현장기록 요즘 사람들〉〈뉴스비전동서남북〉〈다큐멘터리극장〉〈환경스페셜〉〈한국의 미〉 등을 제작·연출했다. 입사 초기 노동자, 농민, 빈민, 통일현장 등을 통해 PD 저널리즘을 익혔다. KBS PD 협회장, 한국 방송 프로듀서 연합회장, 언론개혁 시민연대 공동 대표를 역임하면서 다큐멘터리를 통한 세상의 변화를 꿈꾸었고, 그 중심에 프로듀서가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21세기 한국의 화두는 ‘환경’과 ‘통일’이며, 다큐멘터리의 ‘인간정신’이 점차 사라지는 현상에 대해 안타까움을 갖고 있다.

 

이장종  jjlee21@kbs.co.kr 1981년 KBS PD로 입사해 〈6시 내고향〉 〈세계는 지금〉 〈일요스페셜〉 〈TV 문화기행〉〈HD 한국의 미〉〈도전 골든벨〉등을 제작·연출했다. 특히 〈TV 문화기행〉 연출의 경우 방송사로서는 처음으로 촬영까지도 직접 담당함으로써 ‘카메듀서’ 혹은 ‘VJ’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제작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주로 인간과 자연, 예술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HD 다큐멘터리에 대한 폭넓은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화면의 와이드화에 따른 새로운 영상 연출과 영상미학을 탐구중이다.

 

오진산  ojspd98@kbs.co.kr 1985년 KBS PD로 입사해 〈추적 60분〉〈세계는 지금〉〈일요스페셜〉 〈밀레니엄 코리아 2000〉〈굿모닝 미스터 퇴계〉〈TV 책을 말하다〉〈생로병사의 비밀〉 등을 제작 연출했다. PD가 되기 전부터에 〈월요기획〉 〈추적 60분〉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다큐멘터리스트의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다큐멘터리의 ‘힘’을 경험했다. 그래도 여전히 ‘표현의 낯익음’으로부터 벗어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좋은 프로그램의 절대적 조건, 그것은 ‘제정신으로 제작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 이것을 마련하는 게 눈앞의 과제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황용호  hwang@kbs.co.kr 1987년 KBS PD로 입사해 <문화가 산책〉〈사람과 사람〉〈추적 60분〉〈일요스페셜〉을 제작·연출하였으며 특집으로 KBS 10대 문화유산 〈영상복원 황룡사〉와 〈신라 황남대총의 비밀〉〈우리는 무엇을 먹고 살았나〉(4부작) 등을 제작하였다. 그러나 제작 틈틈이 참고로 봤던 NHK의 〈생명의 신비〉〈진시황〉 BBC의 〈송자매〉 〈운명의 게임〉 같은 프로그램을 보면서 거대한 벽을 느꼈다. 지금은 〈한국사회를 말한다〉 데스크 역할을 맡으면서 제작현장에서 잠시 떨어져 있지만 조만간 그 벽에 다가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