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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 교수
2005-11-08 KBS방송 :     

<TV, 책을 말하다> 182회


장영희 교수의

<문학의 숲을 거닐다>

<내 생애 단 한 번>

● 방송일시 : 2005년 11월 7일 월요일 밤 12시 (1TV, 50분)

● 담당 프로듀서 : 박용태PD

● 담당 작가 : 김승신 작가, 김성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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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삶의 용기와 사랑을 가르치고

        삶을 살아가고 극복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마음의 여유를 주고 삶을 아름답게 해주던 “문학”의 순수한 가치가 삶의 치열함 속에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이런 현실 속에 삶이 곧 문학이고, 문학이 곧 사랑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장영희 교수.

번역가로, 그리고 영문학자로 많이 알려져 있던 그녀가 수필가라는 이름으로 내놓은 두 권의 책 <문학의 숲을 거닐다>, <내 생애 단 한 번>.

하루하루의 생활 속에 일어나는 아주 작은 사건조차 흘려버리지 않고 그 안에서 발견한 인생의 의미를 담아낸 두 권의 책을 통해 문학의 힘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좋은 글쓰기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한다.



[테마북]

<문학의 숲을 거닐다> / (장영희) - 샘터

<내 생애 단 한 번> / (장영희) - 샘터



[패널 소개]

MC : 장정일, 김미화

패널 : 

장영희 / <문학의 숲을 거닐다>, <내 생애 단 한 번> 저자, 서강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김점선 / 서양화가

원재훈 / 시인



<주요내용>

1. 삶의 고통과 아픔조차 잊어버리게 만드는 문학의 힘


- 책장 속 고전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인생의 깨달음

        <문학의 숲을 거닐다>

"문학은 인간이 어떻게 극복하고 살아가는가를 가르친다."

장영희 교수는 문학이 우리에게 삶의 용기, 사랑,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가르친다고 말한다.

아픔마저 잊게 만드는 문학의 힘.

장영희 그녀의 삶에서 문학은 어떤 의미일까?

그녀의 책 <문학의 숲을 거닐다>에는 많은 문학 작품들이 그녀 자신이 살아가며 느꼈던 아픔과 고통, 깨달음과 감동의 이야기와 자연스레 어우러져 있다.

그녀가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말하는 메시지. 문학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깊어가는 가을, 문학의 숲으로의 초대장을 들고 스튜디오를 찾은 장영희 교수와 만나 우리 안의 “문학”에 대해 이야기 들어본다.



“자기 생활을 체험을 이야기하는데 있어 잘못하면 너무 교훈적이거나 진부해지기 쉬운데 자기 약점, 실패, 그리고 실수를 오히려 자랑하고 그것을 통해서 얻은 삶의 교훈 같은 것을 가르치는 목소리가 아니라 자기 고백적인 그런 얘기를 하니까 독자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 이해인 수녀



2. 일상의 소소한 모든 것들이 글의 소재가 된다.

                                    

-장영희 교수의 한국말로 된 첫 수필집 <내 생애 단 한 번>

        

2002년, 마음에 울림을 전하는 부드러운 글쓰기로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한 작품, <내 생애 단 한 번>

책 속에는 삶의 곳곳에 숨어있는 사소한 것들로부터 얻은 장영희 교수의 깨달음이 담겨 있다. 주위의 아주 작은 것조차 소중하게 들여다보고 그 안에서 깨달음을 발견하는 그녀의 지혜. 그리고 그것을 여운을 주는 글로 표현하는 그녀의 능력.

독자들에게 정겨운 사람 내음과 온기로 따스함을 전해주는 장영희 교수의 글쓰기를 통해 좋은 글이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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