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사적인 난이도 체크 이 ★★★☆☆ 없어진 새벽잠이여, 다시 오려 애쓰지 마라!한 ★★★★☆ 잡지마감을 하고 나면 글쓰기와도 거리두기 하고 싶은 마음. 이왕이면 4단계로….김 ★★★★★ 아침잠 많은 나에게는 ‘미션 임파서블’. ‘몇 시지?’ 스르륵 눈이 떠진다. 다섯 시 십 분. 잠시 뒤척거리다 몸을 일으킨다. 나만의 아침 리추얼을 시작할 시간이다.나는 프리랜서 번역...
○지극히 사적인 난이도 체크 이 ★☆☆☆☆ 지금도 정리정돈은 아내보다 내가 나은 걸!한 ★★☆☆☆ 엄마가 보신다면 크게 비웃을 별점.김 ★★★☆☆ 정리보다 쇼핑습관을 먼저 돌아봐야 할 듯!가지런히 정돈된 물건들을 보면 마음이 개운해진다. 넉넉지 않은 농가였지만 항상 집 안팎을 깨끗이 쓸고 닦던 친정엄마를 보며 자란 덕분에 학창시절부터 나는 방청소 하라는 잔소리 한번 듣지 않...
무언가에 도전해 성공할 확률이 혼자 하면 4%, 함께하면 80%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작심삼일이 걱정된다면, 같은 목표를 가진 이들을 만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의 도움을 받아보자. 쉽고 재밌게 새로운 습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습관을 고르는 재미, 밑미www.nicetomeetme.kr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루틴에 변화를 주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면 ‘밑미’에 접...
○지극히 사적인 난이도 체크 이 ★★★★☆ 나는 아이의 가려운 곳만 긁어주는 부모일까, 고민이 깊어지네.한 ★★★★★ 아직 결혼도 난제로 남아 있는 지금, 육아는 쳐다보기도 힘든 ‘넘사벽’. 김 ★★★☆☆ 훗날 부모가 된다면 꼭 실천하고픈 습관. 1979년 어느 눈 내리던 겨울밤, 창호지로 만들어진 문풍지가 북풍한파에 울고 있었다. 이른 저녁을 먹은 우리는 배가 출출해지면 ...
○지극히 사적인 난이도 체크 이 ★★☆☆☆ 필요성은 공감하나 들고 다닐 자신이….한 ★★★★☆ 계란프라이도 못하는 ‘요알못’은 엄두내지 못할 도시락 준비.김 ★★★★★ 조미료의 노예에게는 건강식단이 큰 도전입니다! ‘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랏다.’두 달 전까지만 해도 입에 달고 살았던 말이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극도의 스트레스가 밀려올 때면, 아무도 없는 조용한 ...
○지극히 사적인 난이도 체크 이종원 ★★★★☆ 순두부처럼 으스러지던 나의 의지력이여, 반성하자!한재원 ★★☆☆☆ 모델 한혜진이 최고의 몸매관리법으로 ‘계단’을 꼽은 후로 이미 16층 집까지 걸어다니는 중!김윤미 ★★★☆☆ 특별한 준비물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운동. 늘 생각했다. 다시 태어난다면 순두부가 되리라! 콩을 불리고 삶고 갈아 몇 번이나 냄비 뚜껑을...
그녀를 알게 된 건 10여 년 전이었다. 당시 우린 한 방송사의 TV심의부 일을 함께 했는데, 가끔 간담회에서 인사를 나누는 정도일 뿐 친한 사이는 아니었다. 비슷한 연배였고 친근한 인상이었지만 그녀는 그저 내가 사회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 중 하나로 잊혀졌다. 그런 그녀가 10여 년 후 어느 날 불쑥 나를 찾아와 드라마 작법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나는 좀 당황스러웠다. 드...
오늘날 한국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음식 중 하나가 탕수육이다. 전국에 산재한 수천 개의 중국음식점에서 팔리는 탕수육은 그 위에 녹말소스를 붓느냐 안 붓느냐, 일명 ‘부먹, 찍먹 논쟁’이 벌어질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이 탕수육은 언제, 어떤 과정을 거쳐서 등장했던 것일까? 탕수육은 중국식당에서 나오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중국에서 만들어진 요리다. 하지만 그...
“여보, 봉봉이 화장실 모래 좀 주문해 줘.” 고양이 화장실을 청소하고 나온 남편의 부탁을 받자마자 까먹기 전에 온라인마켓 앱에서 모래와 함께 생필품들을 이것저것 골라 주문했다. 보통 주문 다음날이면 택배상자가 현관문 앞에 놓여 있곤 하는데 이번엔 이상하게 휑했다. 배달물량이 많아 그런 건지 궁금해질 때쯤 문자메시지가 도착했다. ‘현재 교통상황과 배송물량 등에 따라 도착 시...
서울 독산동의 만화전문 독립서점 ‘홈통’은 비워둠으로써 새로운 상상과 의미를 만들어내는 공간이다. 만화책을 보거나, 차를 마시고 사람을 만나는 휴식과 매개의 공간인 이곳엔 낡은 동네에 새로운 표정을 찾아주려는 젊은 문화기획자들의 꿈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삶의 여백과 상상으로 즐거워지는 홈통엔 만화보다 더 재밌는 일들이 기다린다. 만화전문 독립서점 ‘홈통’의 좌표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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