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를 그린 화가, 윌리엄 터너
윌리엄 터너, 눈보라(1842) 캔버스에 유채. 122×91.5cm 많은 화가들이 날씨와 자연을 화폭에 담았다.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는 무수한 영감의 원천이었다. 로마 시대의 과학자이자 자연철학자인 플리니우스 1세가 쓴 《자연의 역사》에 따르면 “고대 그리스 화가 아펠레스가 폭풍우, 번개, 천둥처럼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것들도 그렸다”라고 서술되어 있다. 하지만 작품이 남아 있지 않아 확인할 길이 없...
201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