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더위를 식혀주는자연의 맛 #고추구이와 들깨가루시래깃...
경북 칠곡군 어로리 ‘보람할매연극단’의 1기 단원 백두리(83) 할머니. 음식이면 음식, 연기면 연기, 못하는 게 없는 할머니는 “머스마였으면 뭘 해도 했을기라”는 말을 어릴 때부터 많이 들었다. 공부도 잘하고, 그림에도 소질이 있었다. 운동도 남들에게 뒤지지 않았다. 초등학교도 다 마치지 못했지만 그때 못다 펼친 재능을 뒤늦게 발휘하며 할머니는 누구보다 신바람 나는...
201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