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100만 명이 읽은 올해 최고의 베스트셀러
2002년 봄에 1권이 출간되고 여름에 2권이 출간되면서 그동안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어 전국민의 필독서가 된 [TV동화 행복한 세상] 3권이 나왔다. 방송을 시작한 지 1년 반, 책으로 독자들을 만난 지 10개월 여 동안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보고 읽은 사람들은 한결같이 ‘감동적이다, 눈물이 났다,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다’ 등 이 책을 통해 세상 보는 새로운 눈을 갖게 되었음을 털어놓는다. 언뜻 보면 비슷한 이야기 같지만 이 책이 매번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은 이야기 하나하나마다 보편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가족간의 사랑과 친구와의 우정,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살이의 도리들……. 당연하지만 놓치기 쉽고 소중하지만 돋보이지 않는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전하고 있어 더욱 감동을 준다.
우리 주변 실화를 소재로 한 60여 편의 아름다운 이야기
[TV동화 행복한 세상 3]은 1, 2권과 마찬가지로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실화를 소재로 했으며 총 60여 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TV동화 행복한 세상 3]에는 데레사 수녀, 요하네스 브람스, 이태영 변호사, 가수 이선희, 경영 컨설턴트 윤은기 등 유명인이 직접 겪은 실화 혹은 에피소드가 실려 있으며 그 밖의 작품은 모두 직접 사연을 보내온 사람들의 실화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방송한 작품들이다.
2002년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수상, 제35차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선정!
매일 5분씩 시청자를 찾아가는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2002년에도 방송가, 시민단체, 문화부 등에서 각종 상을 수상해 화제다. 2001년에 한국방송, 언론학회, 한국시청자연대회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것에 이어 2002년에도 언론학회 선정 '프로그램 질적 평가지수 1위' 프로그램으로 뽑혔으며, 2002년 제29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애니메이션 부문)'을 수상했다.
매년 문화관광부에서 우수도서를 선정하여 공공도서관 등에 보급하는 사업인 제35회 문화관광부 추천도서에 [TV동화 행복한 세상]이 청소년 부문 추천도서에도 선정되었다. 방송과 책이 국내에서 인기 있는 만큼 해외에서도 이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방송프로그램은 타이완 TV에 수출되었고, 이미 중국·일본에 도서가 수출 계약을 마쳤으며 이어 대만에도 수출될 예정이다.
도덕시간 [TV동화 행복한 세상]이 교과서
아침 자습시간 혹은 도덕시간이면 각급 학교 교실마다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교사가 틀어주고 책을 수업에 활용한다. 아이들은 그동안의 삶 가운데 인상 깊었던 일, 감동적인 순간을 기억해 글을 쓴다. 그 얘기를 듣는 아이들의 얼굴은 행복으로 가득하다. 시장에서 나물을 파는 할머니 얘기, 버스에서 무거운 짐을 든 노인한테 자리를 양보한 이야기……행복은 순식간에 교실로 퍼진다. 이렇듯 에 나오는 이야기는 결코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 주변에서 흔히 겪는 이야기들이다. 학생들한테 곰곰이 생각할 기회를 주기도 하고 그런 감동적인 순간을 겪었음을 기억하게 해준다.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삶 속에서 행복한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TV동화 행복한 세상]이 바로 도덕교과서인 것이다.
인세·수익금으로 '행복한 세상' 기금 1억 원 조성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KBS와 샘터 공동기획으로 2002년 3월 첫 권이 출간되었으며, KBS와 샘터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라는 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추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고아 등 불우이웃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여 공익사업을 위해 쓰기로 합의한 바 있다. 출간 이후 그동안 KBS 인세수익과 샘터 판매수익금 일부로 '행복한 세상' 기금 1억 원이 조성되었고, 이 기금은 2002년 12월 28일(토)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복지재단에 전달,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여진다. KBS와 샘터는 책 출간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 모든 사람들이 좀더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과 관련된 이벤트, '행복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추천사
바쁘고 복잡한 일상 속에서 무관심과 불만으로 단단히 무장하고 '이제 내 마음에 감동은 없다.'라고 단언하고 살았는데 [TV동화 행복한 세상] 속의 이야기들은 내 마음의 무장을 해제해 주었습니다. 남의 행복이 내 것보다 커 보이고 쓸데없는 욕심으로 마음이 산란하고 그저 습관처럼 하루하루 사는 게 시들할 때, 작지만 소중한 그 이야기들이 내 영혼을 치유해 주었다고나 할까. 아주 작은 사랑과 희망만 있어도 우리의 삶은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처럼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나니, 갑자기 세상이 환해짐을 느낍니다. -장영희(영문학자, 서강대 영문과 교수)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