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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화 행복한 세상 2

조용히 기대어 쉬고 싶을 때, 마음에 위안을 주는 소중한 선물 1권과 마찬가지로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실화를 소재로 했으며 총 60여 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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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89-464-1362-X
발행일
2002-07-25
지은이
KBS 한국방송
책정보
신국판, 287쪽
가격
9,000

50만 독자들의 심금을 울린 [TV동화 행복한 세상] 2권 출간
지난 3월,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되어 세간의 화제를 불러모았던 [TV동화 행복한 세상]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1권이 출간된 이후 불과 5개월 만에 50만 부 판매를 기록하며 폭넓은 독자층의 사랑을 받은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2권을 통해 한결 완성도 높은 그림과 다양한 이야기로 우리가 잊고 사는 감동, 그리움, 추억 등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휴식과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2001년에 이어 2002년 상반기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
KBS에서 매일 방송되는 5분간의 짧은 애니메이션 [TV동화 행복한 세상](월~금 저녁 5시 15분~5시 20분)은 2001년에 이어 2002년 언론학회 상반기 우수프로그램 1위로 선정되었다.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소시민의 가슴 시린 사연과 일상의 모습들을 이금희 아나운서의 잔잔한 나래이션과 그림으로 옮겨 놓은 3분 40초짜리 애니메이션이다. 프라임 타임의 웬만한 광고 송출 시간보다 짧은 프로그램이기에 이 프로그램을 보기 위해 미리 시계를 맞춰 놓고 텔레비전 앞에서 대기하는 '마니아'들도 적지 않다.

수백만 시청자들의 호응뿐 아니라 [TV동화 행복한 세상]에 대한 시민단체와 방송가, 서점가의 반응은 뜨겁다. 동심, 사랑, 나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과 가족, 사회의 아름다운 모습과 행복을 전하고 있다.

[TV동화 행복한 세상]이 지닌 독특한 풋풋함은 전문 애니메이션 작가들이 아닌 아마추어 화가들에 의한 작품이라는 점이다. 회화적 배경에 움직이는 피사체를 중심으로 천천히 컷이 진행되는 '포인트 애니메이션(point animation)' 기술로 제작되어 그림이 스스로 '그림'임을 숨기지 않아 보는 이에게 한껏 따뜻함을 전달한다.

특히 [TV동화 행복한 세상·2권]은 시인 박목월의 아들 박동규 교수, 가수 양희은, 탤런트 차태현 등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과 KBS '아침마당'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 등에 소개된 미담을 소재로 한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 1편에 비해 다양한 감동과 읽을 거리를 제공한다. 투박하고 거친 듯하지만 애니메이션의 완성도도 더욱 높아졌다.

 

인세, 판매수익금으로 '행복한 세상 만들기' 기금 조성-불우이웃 돕기 등 공익사업에 사용
지난 7월 26일 KBS 공개홀에서는 [TV동화 행복한 세상]의 출판기념회 및 독후감 시청소감 공모 시상식이 열렸다. 박권상 KBS 사장과 김성구 샘터 사장, 임원진, [TV동화 행복한 세상] 제작진, 100여명의 원작자, 애니메이션 작가, 독자, 수상자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KBS와 샘터는 각각 판매수익금과 인세의 일부인 5천만원씩 총 1억원의 성금을 불우이웃 돕기 기금으로 내놓았다.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위해 조성된 이 기금은 앞으로 [TV동화 행복한 세상] 2편, 3편(올해 안 출간 예정)이 계속 판매됨에 따라 액수도 늘어날 예정이며 불우이웃 돕기 등 공익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한편 감동과 기쁨을 나눠 따뜻한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KBS와 샘터가 공동기획했던 "TV동화 행복한 세상 독후감 및 시청소감 공모"에는 무려 1천4백여 통이 넘는 독후감과 시청소감이 접수됨으로써 이 책에 대한 독자들의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단국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 윤석홍 박사, 숭문고 교사이자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대표인 허병두 선생, 동화작가 김병규씨가 각각 심사를 맡아 대학일반부, 중고등부, 유치초등부 등 24명의 당선자들에게 상금과 상패를 전달했다.


구매가능 사이트 | YES24
1권과 마찬가지로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실화를 소재로 했으며 총 60여 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가난했던 시절 비닐로 목도리를 하고 장사를 하시던 어머니, 미국에 있는 아들에게 편지를 쓰기 위해 컴퓨터를 배우는 80노모, 딸에게 줄 혼수이불을 위해 맨손으로 불을 끄던 어머니, 유명해진 아들의 인기에 보답하기 위해 남몰래 화장실의 수건을 깨끗하게 갈아놓는 아버지, 생활고에 시달려 자살하려다가 공연장에서 생각을 바꾼 부부, 생선을 파는 할머니를 위해 돋보기를 선물하는 마음 따뜻한 안경가게 아가씨, 먼저 세상을 뜬 절친한 친구를 잊지 못해 늘 두잔의 소주잔을 기울이는 한 어부, 다리가 불편한 장애우를 위해 가장 좋은 주차장을 지정해준 아파트 사람들, 양심을 굽히지 않고 분실한 거액의 돈을 주인에게 찾아준 택시 기사, 빗물에 젖은 주소를 들고 모든 아파트를 돌며 주인을 찾아주는 양심적인 야채 배달부의 이야기 등 사랑과 나눔, 용서와 화해, 이해와 배려의 마음을 담은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1. 어머니 당신은…
보이지 않는 선물/에미 맘/어머니/사랑하는 아들 보아라/어머니의 비닐 목도리/혼수이불/어머니의 밥그릇/배추와 시루떡/고무장갑/어머니의 약봉지/색칠 그림책/어머니 당신은

2. 그녀의 지정석
할머니와 돋보기/천사의 수건/그녀의 지정석/친구의 빈자리/바뀐 봉투/시내버스 승차권/250원의 사랑/연탄재 도둑/꼭 필요한 사람/배추장수의 양심/마음을 다듬는 미장원/남편의 국화꽃

3. 반쪽짜리 편지
나의 동생/반쪽짜리 편지/아버지의 창/유리의 저금통/기적/4천원짜리 양복/창문이 있는 방/노인과 바다/내리사랑/할머니의 야간학습/효자와 노인/할머니의 정수리

4. 가장 아름다운 입맞춤
마지막 콘서트/아내의 비밀/아름다운 부부/틀니/아내의 실수/그래…예쁘구나/할아버지의 감시/편지/가장 아름다운 입맞춤/이불 한 채/아름다운 여행자/영감님의 빚

5. 눈물의 도시락
비오는 날의 우산/눈물의 도시락/가정방문/선생님의 콩나물국/20년만의 진실/양말 한 켤레/박물관에서 생긴 일/노란봉투/어떤 면접시험/천국과 지옥 사이/곰돌이 우표/물 한 컵의 용서

기획 구성 박인식 PD는 1993년 KBS에 카메라맨으로 입사해서 <사람과 사람들> <일요스페셜> <전설의 고향> <드라마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두루 촬영했으며 1999년부터 카메듀서(카메라맨+프로듀서)로 활동했다. <디지털 미술관> 등을 촬영, 연출했으며 2001년부터 을 기획, 제작하고 있다. 으로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상(2001년)’을 수상한 박인식 프로듀서는 “앞으로도 사랑과 나눔의 문화가 온누리에 가득 찰 때까지 아름다운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를 계속 선보이고 싶다.”고 말한다. 언젠가 아름다운 영화 한 편 만드는 것이 그의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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