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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어머니

동화작가 정채봉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엮은 정채봉 전집 시리즈 중 두번째 작품. 상큼한 봄 이슬처럼 맑고 투명한 이야기들이 가슴을 촉촉히 적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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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89-464-1326-3
발행일
2001-05-03
지은이
정채봉
책정보
46판 양장, 270쪽
가격
8,000

동화작가 정채봉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엮은 정채봉 전집 시리즈 중 두번째 작품. 상큼한 봄 이슬처럼 맑고 투명한 이야기들이 가슴을 촉촉히 적셔준다. 동심의 세계를 아름답게 보여주었던 정채봉 작가의 따뜻한 작품세계가 56편의 짤막한 에세이 속에 소복이 담겨있다.

 

정채봉의 글은 해뜰 무렵 연꽃잎에 고인 새벽이슬을 펜에다 찍어쓴 글이다. 정채봉의 글을 읽고 있으면 결코 용서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슬그머니 용서하게 되고, 끝긑내 용서받고 싶지 않은 마음도 슬그머니 용서받고 싶어진다. 그는 사람이 어떻게 해야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것을 이미 다 알고 있다. - 정호승(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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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돌멩이 속으로 난 길

2 벚꽃담이 무너지던 날

3 바다로 가는 길

4 꽃과 침묵

5 그리운 산풀 향기

1973년 『동아일보』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20만부 이상 팔린 『멀리 가는 향기』를 비롯해 『초승달과 밤배』,『오세암』등을 펴냈다. 그의 '생각하는 동화'시리즈는 독서계에 지속적이고도 꾸준한 호응을 얻었으며, 글에 어울리는 삽화를 곁들여 '산다는 것'의 의미를 끈질기게 파헤쳤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가치의 소중함을 그만의 짧지만 긴 여운으로 전했다.
대한민국문학상, 새싹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작품으로 동화집 『물에서 나온 새』, 『오세암』, 『멀리 가는 향기』, 『참 맑고 좋은 생각』, 성장소설집 『초승달과 밤배』, 에세이집 『그대 뒷모습』, 『스무살 어머니』,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눈을 감고 보는 길, 성서 묵상집『간장종지』, 시집으로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한국 동화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그의 동화집 『물에서 나온 새』가 독일에서, 『오세암』은 프랑스에서 번역되어 1999년 발행되었으며, 『입 속에서 나온 동백꽃 세 송이』는 뉴욕대학교 동양어학과 한국어 교재로 채택되었다.

문학사적인 면에서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우리나라 아동문학의 전통을 이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처음으로 '성인 동화'를 개척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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