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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있는 사람들

방황하고 절망하는 현대인들에게 띄우는 법정 스님의 사랑과 위안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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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86-464-1323-9
발행일
2001-03-03
지은이
법정
책정보
46판, 294쪽
가격
8,000

방황하고 절망하는 현대인들에게 띄우는 법정 스님의 사랑과 위안의 글.

우리 시대의 양심인 법정 스님이 앉을 자리가 없어 방황을 하며 끝도 없이 밀려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들려주는 사랑의 명상록. 저마다 제자리 찾기를 바라며 쓴, 현대인들의 마음에 안기는 사랑과 위안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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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을 내며 6
선량한 이웃들을 위하여 8

산 거 집(山 居 集)
숲에서 배운다 17
부엌 훈(訓) 21
불일암의 편지 24
직립 보행 27
차나 마시게 30
침묵의 눈 33
해도 너무들 한다 36
도둑과 선(禪) 39
바다에서 42
서울은 순대 속 45
모기 이야기48
옛 절터에서 51
날마다 좋은 날 54
빈 뜰 57
소리 없는 소리 60
다선일미(茶禪一味) 63

독감시대(毒感時代)
무관심 75
소창다명(小窓多明) 79
외화도 좋지만 83
90도의 호소 87
파장 89
우리 시대를 추하게 하는 것들 95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99
그 눈매들 110
혼돈의 늪에서 114

다래한 객담(茶來閑 閔談)
나무 아래 서면 129
지식의 한계 132
눈과 마음 135
일에서 이치를 138
모두가 혼자 141
쥐 이야기 144
말없는 언약 147
책에 눈멀다 150
집행하는 겁니까? 153
수묵빛 봄 156
시주 물건 159
산을 그린다 162
최대의 공양 165
잦은 삭발 168

비(悲)
공동체의 윤리 173
절은 수도장이다 184
비(悲) 188

출세간(出世間)
출 가 199
무공덕(無功德) 205
현자의 대화 211
선문답 217
조주 선사 224
나무에 움이 튼다 231
마하트마 간디의 종교 238
너 어디
70년대 후반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지어 홀로 20년을 사신 뒤 지금은 강원도 산골 작은 오두막에서 청빈과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고 계신다. 속세를 떠나 자연의 벗이 된 후, 자연이 주는 가르침을 곧고 정갈한 글을 통해 세상에 나눠주고 계신다. 사단법인 &#43088;맑고 향기롭게 '길상사' 회주를 맡아 가끔씩 세상에 내려오시는데 변하지 않는 침묵과 무소유의 철저함이 마치 자연을 닮은 곧은 나무를 보는 듯하다. <서 있는 사람들>은 시대를 초월하는 가르침과 진한 감동으로 오랜 세월 변함없이 사람들의 영혼을 적시고 있다. 스님의 향기가 배어 있는 작품으로 <서있는 사람들> <버리고 떠나기> <물소리 바람소리> <산방한담>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산에는 꽃이 피네> <오두막 편지> <무소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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