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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충만

불일암에서 자연과 더불어 안거하고 있는 법정 스님의 청정한 수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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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89-464-1134-1
발행일
2000-01-24
지은이
법정
책정보
판형 국판, 쪽수 344 쪽
가격
7,000

불일암에서 자연과 더불어 안거하고 있는 법정 스님의 청정한 수상집. 담백하게 그려진 산사 생활의 이야기, 종교적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글, 스님의 속뜰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일기 형식의 글들은 마음의 빗장을 걸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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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머리에 5

제 I 부
태풍 속에서 15
빈 방에 홀로 앉아 20
수류화개(水流花開) 25
파블로 카잘스 30
식성이 변하네 35
연기와 재를 보면서 40
우리는 너무 서두른다 45
선(禪)이란 무엇인가 50
김장 이야기 59
밤 나그네 64
텅 빈 충만 69
나도 중이나 되었으면 75
그 지역을 떠나보라 80
어떤 생일축하 85
입다물고 귀를 기울이라 90
수류화개실(水流花開室) 여담(余談) 95
눈속에 매화(梅花) 피다 101
눈이 번쩍 뜨인 차(茶) 106
인간과 자연(自然) 112

제 I I 부
흐린 업(業) · 맑은 업(業) 127
분수지키기 132
‘불란서 여배우’ l38
열린 마음 143
가야산의 후배들에게 148
잘못된 소견 154
큰 마음 160
집착에서 벗어나려면 167
복의 힘 174
시간과 건강에 감사를 181
출가(出家)에는 공덕이 없다 188
영평사(永平寺) 감회 194
‘그 자리’를 헛딛지 말라 200
사막의 교부들 207
털고 버리라 214
큰 웃음소리 221
나무 지옥대보살 228
평생의 양식 234
큰절 · 작은절 241
구석구석 쓸고 닦으라 247
끊임없는 정진(精進) 254

제 I I I 부
휴가철에 만난 사람들 263
역사(歷

송광사 불일암에 암자를 지어 20년을 산 뒤 강원도 산골 화전민이 살던 오두막으로 거처를 옮겨 생활하고 있다. 그 삶의 기록과 순수한 정신을 담은 이 산문집은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고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가를 영혼의 언어로 일깨우고 있다. 사람들의 마음을 적시는 산문집 <무소유>, <서 있는 사람들>, <물소리 바람소리>, <산방한담>,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텅 빈 충만>, <산에는 꽃이 피네>와 번역서 <법구경>, <숫타니파타>, <인연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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