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기억을 빨간 풍선 속에 담아 날려 보낸 하얀 코끼리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는 동화집. 자기를 얽어매는 그 무엇으로부터 진정 자유로워지려면 그것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정면으로 부딪쳐 풀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 준다. 저자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는 독일어권에서 가장 유명한 어린이 책 작가 중의 한 사람으로 독일 청소년 문학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등을 받았다. 구매가능 사이트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