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이기심과 물질 만능주의등을 매섭고 날카롭게 지적하면서도 평범한 사람들의 소박한 모습을 저자 특유의 정갈한 언어로 표현했다. 그의 짧은 글과 김복태의 해학적이고도 아름다운 그림의 절묘한 조화가 우리에게 긴 여운을 남긴다. - 양보다는 질을 추구하는 삶의 벗이 되어 주는 책으로 정갈한 언어 표현이 읽는 이들의 마음을 한층 따사롭게 한다.
-이책에 등장하는 이 사람은 곧 당신일 수도 있습니다. - "오늘은 그냥 이대로… 그러나 내일부터는 ! 지금 한번만… 그러나 내일부터는… 내일 두고 보자!", "내가 암에 걸렸다구요? 안됩니다! 안 되요, 나는 할 일이 아직도 많은 사람입니다. 늘 가려고 벼르던 곳, 마저 정리하지 못한 일이 너무도 많단 말이 예요, 일 년만, 아니 육개월만 더 살 수는 없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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