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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동화 시리즈(1)-멀리 가는 향기

현대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이기심과 물질 만능주의등을 매섭고 날카롭게 지적하면서도 평범한 사람들의 소박한 모습을 저자 특유의 정갈한 언어로 표현했다. 그의 짧은 글과 김복태의 해학적이고도 아름다운 그림의 절묘한 조화가 우리에게 긴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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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89-464-0553-8
발행일
1998-06-08
지은이
정채봉
책정보
신국판, 231 쪽
가격
7,000

현대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이기심과 물질 만능주의등을 매섭고 날카롭게 지적하면서도 평범한 사람들의 소박한 모습을 저자 특유의 정갈한 언어로 표현했다. 그의 짧은 글과 김복태의 해학적이고도 아름다운 그림의 절묘한 조화가 우리에게 긴 여운을 남긴다. - 양보다는 질을 추구하는 삶의 벗이 되어 주는 책으로 정갈한 언어 표현이 읽는 이들의 마음을 한층 따사롭게 한다.

-이책에 등장하는 이 사람은 곧 당신일 수도 있습니다. - "오늘은 그냥 이대로… 그러나 내일부터는 ! 지금 한번만… 그러나 내일부터는… 내일 두고 보자!", "내가 암에 걸렸다구요? 안됩니다! 안 되요, 나는 할 일이 아직도 많은 사람입니다. 늘 가려고 벼르던 곳, 마저 정리하지 못한 일이 너무도 많단 말이 예요, 일 년만, 아니 육개월만 더 살 수는 없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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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 6
멀리 가는 향기 14
양이 받은 축복 25
가실 줄 모르는 사랑 33
어떤 사람 40
왜 그는 독수리가 못 되었나 48
대지 56
기적 65
이실직고 72
어느 날 갑자기 78
새벽달빛 86
하느님의 약속 97
어떤 광대 102
성묘 111
일곱 금단지 119
좀 나방과 꽃 나방 129
함정 137
한없이 주는 땅 144
살아 있는 구유 152
파멸의 조건 161
현대장 168
훼방꾼들175
작은 물 182
올빼미 뒤를 따르다 196
달과 박 204
들국화의 향기 211
참 지혜 218
거룩한 성배 228

1973년 『동아일보』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20만부 이상 팔린 『멀리 가는 향기』를 비롯해 『초승달과 밤배』,『오세암』등을 펴냈다. 그의 '생각하는 동화'시리즈는 독서계에 지속적이고도 꾸준한 호응을 얻었으며, 글에 어울리는 삽화를 곁들여 '산다는 것'의 의미를 끈질기게 파헤쳤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가치의 소중함을 그만의 짧지만 긴 여운으로 전했다.
대한민국문학상, 새싹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작품으로 동화집 『물에서 나온 새』, 『오세암』, 『멀리 가는 향기』, 『참 맑고 좋은 생각』, 성장소설집 『초승달과 밤배』, 에세이집 『그대 뒷모습』, 『스무살 어머니』,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눈을 감고 보는 길, 성서 묵상집『간장종지』, 시집으로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한국 동화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그의 동화집 『물에서 나온 새』가 독일에서, 『오세암』은 프랑스에서 번역되어 1999년 발행되었으며, 『입 속에서 나온 동백꽃 세 송이』는 뉴욕대학교 동양어학과 한국어 교재로 채택되었다.

문학사적인 면에서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우리나라 아동문학의 전통을 이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처음으로 '성인 동화'를 개척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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