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과 우정과 희망이 모여 펼쳐지는 ‘마법같이 행복한 세상'
<어린이를 위한 TV동화 행복한 세상> 속에는,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한 번쯤은 겪고 고민했을 실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호랑이가 곶감이 무서워 도망가더라는 전래동화도 아니고, 공주가 왕자를 만나 행복하게 살았다는 상상의 세계도 아닌, 바로 오늘 학교나 집에서 겪었을 법한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사소한 일로 엄마에게 투정 부리고, 공부 잘하는 친구가 얄미워 심술 부리고, 맛있는 도시락 반찬을 낼름 집어먹어 버린 짝꿍과 다투기도 하고… 어린이 자신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책 속의 주인공들은 평범하고 사소한 일상을 행복하고 감동적으로 만듭니다. 아주 작은 사랑의 실천을 통해서입니다. 먼저 양보하고 먼저 이해하고 먼저 웃어줌으로써, 세상은 행복하게 변화합니다.
그래서인지 방송프로그램을 아침마다 틀어주는 초등학교들이 많다고 합니다. 짧은 5분 동안의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고 명상의 시간을 가집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수많은 생각을 합니다.
‘저 아이는 왜 저렇게 행동했을까?’ ‘나라면 어떻게 할까?
외동이 많은 탓에‘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경험하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은, 또래들과 어울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슬픔도 고민도 많아집니다.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표현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형제 자매들과 투덕투덕 싸우면서 배워가야 할 덕목들, 할아버지 할머니가 다독다독 베풀어주셔야 할 사랑과 미덕들이 <어린이를 위한 TV동화 행복한 세상>에 담겨 있습니다.
* 추천의 글
아이들의 맑고 투명한 눈빛을 보고 있노라면 세상 모든 것들이 순하고 착해지는 것만 같습니다. 나는 어린이들이 그 눈빛을 그대로 가지고 어른으로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용기 잃은 친구의 어깨를 감싸주고, 슬그머니 내 것을 내놓으며 다른 사람의 몫을 채워주는 경험들을 통해 맑은 마음을 소중히 지키고 키워가길 바랍니다. 이 책에는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게 하는 정겹고 소중한 이야기 나무들이 무성합니다. 꿈과 사랑을 심어주는 동화의 숲, 이 책을 읽고 어린이들이 행복한 세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이해인 (수녀, 시인)
보고 듣고 배우고 겪은 사랑은 우리들 가슴 속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없어지지 않고 영원한 씨앗으로 남습니다. 맑은 공기와 따뜻한 햇살을 받으면 언젠가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겠죠. 그래서 씨앗을 간직하고 있는 한 거칠고 험한 눈보라의 세상 속에서도 결코 사랑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TV동화 행복한 세상> 속에는 작은 사랑의 씨앗이 숨겨져 있습니다. 때로 어둡고 추운 시기를 지나더라도, 어린이들의 마음 속에서 어느새 소리 없이 행복으로 부활할 따뜻한 마음들이 말입니다.
― 구효서 (작가)
우리 마음 속을 찬찬히 들여다 보면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마음,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 나보다 모자란 친구를 도와주는 마음 등 여러 가지 빛깔의 예쁜 마음들이 들어 있습니다. 바로 그 마음 속 보물 창고를 활짝 열어 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마음 맞는 좋은 친구처럼, 여러분에게 사랑과 용기를 줄 거예요. 이 책을 읽고 이 세상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마음을 지닌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나면 좋겠습니다.
― 박인식 (KBS ‘TV동화 행복한 세상’ 담당 프로듀서)
어려서 꽃을 많이 보며 자라면 꽃같은 마음을 갖게 되지만, 가시를 가지고 놀면 남에게 상처를 주는 가시처럼 될 수 있어요. 옳은 걸 많이 본 어린이는 반듯하게 자라고, 그른 것만 보고 자라면 성격이 울퉁불퉁한 못난이가 되기 쉽고요. 그래서 어릴 적부터 좋은 일을 많이 만나기 위해 애써야 한대요. 그 중 하나가 바로 감동을 몸소 겪는 것이지요. 그래야 감동을 느끼며 살게 되고, 다른 사람을 감동시키는 삶을 살 수도 있게 될 테니까요. 감동은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보약이래요. ‘어린이를 위한 TV동화 행복한 세상’처럼 감동의 이야기 읽기는 빠를수록, 또 많이많이 읽을수록 좋아요.
― 김병규 (동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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