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기행(삶과 죽음을 넘어서, 개정판) 이미지 확대 보기
  • 인도기행(삶과 죽음을 넘어서, 개정판)

인도기행(삶과 죽음을 넘어서, 개정판)

수많은 인도 여행기 중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책

공유
ISBN
89-464-1553-33 03810
발행일
2006-06-15
지은이
법정
책정보
에세이, 128*188mm, 280쪽, 양장, 3판 1쇄 인쇄
가격
12,000

 

영원한 지혜와 신비의 나라, 인도

우리에게 인도는 석가모니와 간디의 나라로 알려진 곳이다. 광활하고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지니고 있는 복잡하고 신비스런 나라, 한편으로는 가난으로 얼룩진 곳. 그러나 인도는 물질적으로 가난하게 살고 있을지언정 그들이 지닌 정신적 영역은 어떤 나라보다도 풍족하고 넉넉하다. 인도를 다녀온 여행자들은 보통 두 가지 반응으로 말한다. 한쪽은 ‘인도’라는 말만 들어도 넌더리를 내거나, 다른 한쪽은 온갖 고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인도에 가고 싶어 한다.


수많은 인도 여행기 중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법정의 《인도기행》

《인도기행》은 법정이 불교의 발원지인 인도에 가서 불타 석가모니의 행적을 따라 유적지를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깨달은 바를 적어 놓은 것으로, 인류 사회의 지혜로운 스승을 가장 많이 배출한 인도의 정신적인 토양이 그 어떤 물질적인 부보다도 높고 귀한 존재임을 새삼 느낄 수 있게 한다. 또한 위대한 종교가 탄생한 거대한 대륙 인도와 히말라야의 지혜를 세계의 투명한 영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기록이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이 출간된 《인도기행-삶과 죽음을 넘어서》는 초판에서 사용되었던 스님이 직접 찍은 인도의 사진들로 재구성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


구매가능 사이트 | 교보문고 | YES24 | 인터파크 | 알라딘 | 리브로
다시 책을 만들며
영혼의 큰 울림을 준 인도여행

오, 캘커타여!
가난해도 품위를 잃지 않는 사람들
죽음을 기다리는 집
신앙 없이는 못 사는 나라
생명의 신비를 드러낸 반얀나무
타고르의 생가에 세운 대학
계급사회답게 다양한 열차
부처님이 깨달음을 이룬 땅
불교 발상지에 한국 절만 없더라
신심이 지극한 티베트 신자들
달라이 라마의 쉽고 간결한 설법
고행의 피로를 씻은 나이란자나 강
전설만 남은 왕사성 옛터
최초의 불교 사원 죽림정사
대장경의 산실 칠엽굴
부처님이 열반의 길에 들른 파트나
유마 거사의 고향 바이샬리
자신의 집을 승원으로 만든 유녀(遊女)
자기 자신과 진리를 등불 삼으라
잘 곳이 없어 헤맨 열반의 땅 쿠시나가라
탑이 되어 스승을 섬기는 아난다
출가 수행승은 장례에 상관 말라
수닷타의 신심 어린 기원정사
설법의 현장에서 독경하는 그 감흥
장대 하나 걸쳐 놓은 국경
부처님의 탄생지 룸비니
지친 심신을 카트만두에서 쉬다
여덟 살짜리 여신 쿠마리
정다운 안나푸르나
최초 설법의 땅 녹야원
생사가 뒤엉킨 힌두 성지 바라나시
인도의 지도를 모신 사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묘소 타지마할
코카콜라가 발붙이지 못한 강한 자부심
수도승의 거처보다 간소한 간디의 방
2천 년의 세월을 지킨 산치 탑
무한한 정신 공간 아잔타 석굴
빈부의 격차가 심한 봄베이
길고 긴 마드라스행 28시간
날마다 죽으면서 다시 태어난다
법정은 1932년 10월 8일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다. 1956년 충남대학교 상과대학 3년을 수료한 뒤, 같은 해 통영 미래사(彌來寺)에서 당대의 고승인 효봉(曉峰)을 은사로 출가했다. 같은 해 7월 사미계(沙彌戒)를 받은 뒤, 1959년 3월 통도사 금강계단에서 승려 자운(慈雲)을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다. 이어 1959년 4월 해인사 전문강원에서 승려 명봉(明峰)을 강주로 대교과를 졸업했다.

그 뒤 지리산 쌍계사, 가야산 해인사, 조계산 송광사 등 여러 선원에서 수선안거(修禪安居)했고, 《불교신문》 편집국장과 역경국장, 송광사 수련원장 및 보조사상연구원장 등을 지냈다. 1970년대 후반에는 송광사 뒷산에 직접 작은 암자인 불일암(佛日庵)을 짓고 청빈한 삶을 실천하면서 홀로 살았다. 1994년부터는 순수 시민운동 단체인 '맑고 향기롭게'를 만들어 이끄는 한편, 1996년에는 서울 도심의 대원각을 시주받아 이듬해 길상사로 고치고 회주로 있다가, 2003년 12월 회주 직에서 물러났다. 현재는 강원도 산골의 화전민이 살던 주인 없는 오두막에서 직접 땔감을 구하고, 밭을 일구면서 무소유의 삶을 살고 있다.

수필 창작에도 힘써 수십 권의 수필집을 출간하였는데, 담담하면서도 쉽게 읽히는 정갈하고 맑은 글쓰기로 출간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꾸준히 읽히는 스테디셀러 작가로도 문명이 높다.

대표적인 수필집으로는 《무소유》, 《오두막 편지》,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버리고 떠나기》, 《물소리 바람소리》, 《산방한담》, 《텅 빈 충만》, 《스승을 찾아서》, 《서 있는 사람들》, 《인도기행》, 《홀로사는 즐거움》 등이 있다. 그 밖에 《깨달음의 거울(禪家龜鑑)》, 《수타니파타》, 《불타 석가모니》, 《진리의 말씀(법구경)》, 《인연이야기》, 《신역 화엄경》 등의 역서를 출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인도기행(삶과 죽음을 넘어서, 개정판)

인도기행(삶과 죽음을 넘어서, 개정판)
  • 인도기행(삶과 죽음을 넘어서, 개정판)
닫기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장바구니 담기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찜 리스트 담기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