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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뿐인 당신에게

정채봉식 자기 계발서- ‘나를 좋아하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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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89-464-1539-X
발행일
2006-08-31
지은이
정채봉
책정보
145*185mm, 176쪽, 양장
가격
8,000

타인을 사랑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것

 

마치 아름다운 노래와도 같은 자신만의 운율을 가진 작가 정채봉이

바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인 이 책은 부드러운 어조로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길로 우리를 차근차근 안내한다.

 

정채봉 전집 2차분, 그 첫 번째 작품
《단 하나뿐인 당신에게》와 《사랑을 묻는 당신에게》

샘터사에서 펴내고 있는 정채봉 전집 2차분의 첫 번째 두 권이 새로이 발간되었다. 이 두 권은 ‘나를 좋아하기 연습’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단 하나뿐인 당신에게》와 ‘정채봉의 아름답고 지혜로운 사랑을 위한 메시지’인 《사랑을 묻는 당신에게》이다. 특기할 만한 점은 두 권의 삽화 작업을 서정적인 사랑 화가로 잘 알려진 이수동이 맡은 것이다. 그가 직접 그리고 고른 20여 점의 그림들은 정채봉 특유의 쉽고 간결한 문체와 함께 참신한 감동을 안긴다.

 

 

정채봉식 자기계발서- 나를 좋아하기 연습

《단 하나뿐인 당신에게》는 짧고 간단한 문구들로 되어 있는 에세이다. 그러나 그 안에 담고 있는 내용은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감성적으로 풀어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정채봉은 《단 하나뿐인 당신에게》에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자기 자신이며,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알기 쉬운 일상적인 단어들과 누구라도 금방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이 재미있게 결합되어 결코 지루하지 않은 ‘정채봉식 자기 계발서’가 되는 것이다.

 

본문보기

 

 

 

작가의 말 중에서
바람 타는 나무 같은 당신. 당신에게 있어서 지금은 온몸의 나무 잎새가 푸르른 빛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도 당신은 당신의 푸르름을 잊은 채 건너편의 푸름만 부러워합니다. 당신을 찾고 있지 않은 당신에게 나는 권고합니다. 당신을 찾아 나설 것을. 물론 ‘나를 좋아하기’부터지요. 그리하여 당신이 당신을 보듬어 안을 때 당신은 당신의 이웃과 함께 무지개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의 찬란한 아름다움입니다.
_ 《단 하나뿐인 당신에게》 중에서

 

 


구매가능 사이트 | 교보문고 | YES24 | 인터파크 | 알라딘 | 11번가
차례

작가의 말│단 하나뿐인 당신에게··7

첫째 마당
‘나는 나’ 나를 좋아하기


창··16
첫 번째 친구인 바로 ‘나’··18
정채봉의 마음의 창··20
내 마음의 창··22
내 자신과 친구되기··23
내가 내 친구가 된 후, 알게 된 나의 장점··25
내가 잘하는 것··26
자신의 결점만 떠오를 때··27
정채봉의 마음의 창··28
내 마음의 창··29
나는 나의 멋진 친구··30
몸의 컨디션··31
내 친구가 된 나는 모두의 친구··33
내가 나눌 수 있는 것을 모두에게··34
행복 나눗셈··35
‘나는 나’이어서 행복하다··36
달에게··37


둘째 마당
‘내 기분’이 하는 말


어느 향기··40
‘내 기분’은 내 마음의 깊이를 재는 수심계··41
‘내 기분’에 귀를 대고··43
기분의 속삭임··44
정채봉의 마음의 창··46
내 마음의 창··47
갑갑하게 갇힌 기분 풀기··48
마음껏 우셔요··49
정채봉의 마음의 창··50
오래 흔들렸으므로··51
내 마음의 창··52
괴로운 기분이 들 때··53
봄눈이 오는 날 편지를 부친다··54
상처받은 기분이 들 때··56
남자에게··57
남자에 대한 그릇된 생각들··58
진짜 남자란?··59
정채봉의 마음의 창··60
내 마음의 창··61
여자에게··62
여자에 대한 그릇된 생각들··63
진짜 여자란?··64
정채봉의 마음의 창··66
내 마음의 창··67
‘화가 난 기분’이 일깨워 주는 것들··68
내 마음의 창··70
쌓아 둔 화는 병의 씨앗··71
‘내 기분’은 나의 나침반··72
‘내 기분’은 내 마음을 가리는 시험액··73
나는 당나귀가 좋아··74



셋째 마당
‘내 기분’ 말하기


내 나이 스물하고 한 살이었을 때··78
기분 표현이 망설여질 때··80
내 느낌을 말한다는 것··81
정채봉의 마음의 창··82
슬픔 나눗셈··83
친구와 함께 하는 페이지··84
남에게 상처가 되는 표현들··86
‘너는……’ 대신에 ‘나는……’으로 말 트기··87
정채봉의 마음의 창··89
친구와 함께 하는 페이지··90
사람 사이를 좋게 만드는 ‘에둘러 말하기’··91
정채봉의 마음의 창··92
내 마음의 창··93
화나거나 슬픈 기분 말하기··94
어른에게 ‘자신의 기분’을 말하기··95
어른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96
친구와 함께 하는 페이지··98
정채봉의 마음의 창··100
사랑을 나누는 첫발자국··102
내 기분을 담는 표현의 그릇들··103




넷째 마당
있는 그대로의 내가 좋아


‘자신의 기분’을 가진 인간이란 동물··106
있는 그대로의 ‘나’··108
정채봉의 마음의 창··109
내 마음의 창··110
실패했을 때··111
실패 후, 마음가짐·112·
새로 떠오른 태양, 새로 시작하는 나··113
내 마음의 창··114
바꾸어 생각하기, 생각을 바꾸기··115
정채봉의 마음의 창··117
내 마음의 창··118
하고 싶은 일을 하기··119
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121
내 마음의 창··123
있는 그대로의 내가 좋아··124




다섯째 마당
몸이 전하는 메시지


나의 신체 쾌적도는?··128
몸의 긴장을 풀어요··129
친구와 함께 하는 페이지··131
정채봉의 마음의 창··132
내 마음의 창··133
온몸으로 햇빛 품기·134·
몸이 전하는 메시지··136





여섯째 마당
더 자유로운 ‘나’를 찾아서


풍경··140
서로 ‘있는 그대로’ 만나기··141
친구와 따로, 또 같이 있기··143
정채봉의 마음의 창··144
내 마음의 창··146
천사 콤플렉스 1··147
정채봉의 마음의 창··148
천사 콤플렉스 2··149
카멜레온 인간··150
자기 인생을 잃어버린 사람··151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갈 길을 결정하기··152
정채봉의 마음의 창··153
다른 이는 읽을 수 없는 내 마음의 속··154
표현의 다리를 건너 나 아닌 다른 이에게로··155
정채봉의 마음의 창··157
내 마음의 창··159
못 생겨도 내 얼굴··160
우리는 모두 ‘자신의 기분’을 가진 ‘인간’··161
사랑해요, 사람들아!··162
사랑 일기··164
세상이 모두 친구랍니다··166
정채봉의 마음의 창··167

정채봉 연보··168
지은이 정채봉은 1946년 전라도 순천의 작은 바닷가에서 태어났다. 수평선 위를 나는 새, 바다, 학교, 나무, 꽃 등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배경이 바로 그의 고향이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꽃다발>로 당선의 영예를 안고 등단했다. 그 후 대한민국문학상(1983), 새싹문화상(1986), 한국 불교 아동문학상(1989), 동국문학상(1991), 세종아동문학상(1992), 소천아동문학상(2000)을 수상했다. 깊은 울림이 있는 문체로 어른들의 심금을 울리는 ‘성인 동화’라는 새로운 문학 용어를 만들어 낸 그는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아동 문학의 전통을 잇는 인물로 평가받으며 모교인 동국대학교, 문학아카데미, 조선일보 신춘문예 심사 등을 통해 숱한 후학을 길러 온 교육자였다. 동화 작가,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겸임 교수로 열정적인 활동을 하던 1998년 말에 간암이 발병했다. 평생 소년의 마음을 잃지 않고 맑게 살았던 정채봉은 사람과 사물을 응시하는 따뜻한 시선과 생명을 대하는 겸손함을 글로 남긴 채 2001년 1월, 동화처럼 눈 내리는 날 짧은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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