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묻는 당신에게 이미지 확대 보기
  • 사랑을 묻는 당신에게

사랑을 묻는 당신에게

정채봉의 연애 지침서 - ‘아름답고 지혜로운 사랑’을 위한 메시지

공유
ISBN
89-464-1570-3
발행일
2006-08-31
지은이
정채봉
책정보
145*185mm, 220쪽, 올컬러, 양장
가격
8,500

세상 어딘가에 있을 자신의 반쪽을 찾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정채봉의 메시지

 

혼자만의 시간 가지기, 상대방을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기,

짝사랑에 가슴 아파하지 않기......

정채봉은 가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이 사랑에 관한 충고들을

조곤조곤한 어조로 이야기하고 있다.

 

정채봉 전집 2차분, 그 첫 번째 작품
《단 하나뿐인 당신에게》와 《사랑을 묻는 당신에게》

샘터사에서 펴내고 있는 정채봉 전집 2차분의 첫 번째 두 권이 새로이 발간되었다. 이 두 권은 ‘나를 좋아하기 연습’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단 하나뿐인 당신에게》와 ‘정채봉의 아름답고 지혜로운 사랑을 위한 메시지’인 《사랑을 묻는 당신에게》이다. 특기할 만한 점은 두 권의 삽화 작업을 서정적인 사랑 화가로 잘 알려진 이수동이 맡은 것이다. 그가 직접 그리고 고른 20여 점의 그림들은 정채봉 특유의 쉽고 간결한 문체와 함께 참신한 감동을 안긴다.

 

정채봉의 연애 지침서 - ‘아름답고 지혜로운 사랑’을 위한 메시지

《사랑을 묻는 당신에게》는 어딘가에 있을 자신의 반쪽을 찾는 사람들에게, 혹은 이미 사랑을 하고 있거나 사랑을 떠나보낸 사람들에게 보내는 정채봉의 메시지다. 결코 상대를 구속하려 하거나 상대방에게 전적으로 의지하지 말 것, 멀리서 이루지 못할 사랑을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자신만의 사랑을 발견할 것 등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만한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사랑을 묻는 당신에게》의 삽화는 서정적인 사랑 화가로 잘 알려진 이수동이 맡았다 . 그가 직접 그리고 고른 20여 점의 그림들은 정채봉 특유의 쉽고 간결한 문체와 함께 참신한 감동을 안긴다.

 

본문보기

 

작가의 말 중에서

당신이 가는 생의 굽이굽이마다 당신의 사랑도 굽이굽이집니다. 사랑으로 인해 가슴 떨면서 상심하여 눈물 흘리지만 사랑을 만날 때마다 새로운 세계를 만나며 그러면서 성장해 갈 것입니다. ‘사랑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일 수 없습니다. 솔향기 흐르는 숲으로 난 오솔길이 사랑입니다. 걸림돌도 있고 산도 강도 건너야 합니다. 이 머나먼 사랑의 여로를 거쳐 가는 당신에게 길을 알리는 별이 되고자 합니다. 사랑의 숲에서 눈부시게 거듭날 새로운 당신을 기대하면서.
_ 《사랑을 묻는 당신에게》 중에서

 


구매가능 사이트 | 교보문고 | YES24 | 인터파크 | 알라딘 | 11번가
차례

작가의 말│사랑을 묻는 당신에게··7


첫째 마당
사랑아, 네 이름을 부른다


사랑··16
나를 부르는 사랑의 소리··17
사랑의 손짓은 아지랑이처럼··18
사랑하고 사랑받을 채비··19
사랑의 첫 음성, 나에게 내리는 내 온정의 목소리··21
정채봉의 마음의 창··22
내 마음의 창··23
사랑이란?··24
‘사랑’이란 이름이 지닌 마력··25
사람을 변화시키는 변신술사··26
사람을 취하게 만드는 최면술사··27
사랑의 프리즘을 통해 본 세상 풍경··28
내 짝꿍을 알아볼 수 있는 비결··30
사랑의 엄선 주의자··31
아무리 외로워도 아무리 슬퍼도··32
날카로운 비수와도 같은 결단으로··34
정채봉의 마음의 창··35





둘째 마당
사랑이 찾아올 때


스무살··38
사랑은 어떻게 오는가··39
어느 날 불현듯··40
그를 처음 본 순간··41
사랑의 시작··42
손을 내밀 수 있는 참다운 용기··44
제한 연령 없는 사랑의 나이··45
잘못된 사랑의 조건··46
첫사랑 통과 의례··47
첫사랑··48
사랑의 눈높이 맞추기··51
사랑법 첫째··52
마음의 문, 빗장 열기··53
비껴가 버린 사랑 이야기··54
정채봉의 마음의 창··55





셋째 마당
사랑할 때, 사랑 기술


내가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58
한 계단씩 오르는 사랑의 탑··60
이해의 손길··61
패츄니어 같은 사랑··62
가슴이 비슷한 사람끼리··63
따로 있는 시간, 사랑이 숨 쉬고 성장할 틈··64
‘사랑’은 ‘나만의 방’을 가진 이에게··65
나만이 채울 수 있는 나의 외로움의 우물··67
정채봉의 마음의 창··68
‘사랑의 밥’ 뜸 들이기··69
‘그리움의 뜸’ 들이기··70
사랑의 팀워크, 서로를 ‘잘 알기’··72
사랑의 동심원, 마음 지수 맞추기··74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자유’··75
사랑의 5계명··77
오해의 산봉우리··79
정채봉의 마음의 창··80
사랑을 시샘하는 병에 대한 처방전··81
오르페우스의 사랑 이야기··82
사랑의 밀도··85
‘예쁜 사랑 만들기’에 관한 오해··86
번뇌의 거름을 먹고 자라는 나무··87
힘든 사랑에 대하여··88
가시나무··90
사랑의 금지 구역, ‘상대의 방’ 존중하기··92
장미 전쟁··93
사랑의 악센트, 서로의 다른 점··95
꿈과 사랑의 관계··96
둘이 함께 꾸는 꿈··97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98
‘나’가 없으면 ‘사랑’도 없다··100
헌신은 미덕이 아닌 함정··101
사랑에는 무임승차가 없다··102
나만의 사랑의 화초 키우기··103
‘사랑’을 닮은 꽃, 러브 체인··104
사랑의 주춧돌, 신뢰 쌓기··105
내 사람 만들기··106
사랑과 우정 사이··108
전기뱀장어 된 날··109
스킨십과 마인드 십··110
여섯 줄의 시··112
사랑의 양념, 분위기 메이킹··113





넷째 마당
사랑의 심술


아름다운 사람··116
변덕쟁이 사랑의 날씨··117
케이스 바이 케이스 법칙··119
사랑의 장님 근성··120
사랑과 미움 사이··121
사랑의 고약한 심보, 미움의 고갯길 넘기··122
정채봉의 마음의 창··124
내 마음의 창··126
사랑의 5단계··127
시험하기 좋아하는 사랑의 심술보··129
큐피드와 프시케의 사랑 이야기··131
천국과 지옥 사이 상처와 기쁨의 쌍곡선을 넘어··134
사랑의 줄다리기··135
때로는 맞불 작전, 때로는 후퇴 작전··137
사랑의 저울 심리··138
슬픈 노래··140
아이가 되는 사랑의 마음··142
여자의 심보··144
모성 콤플렉스··146
남자의 심보··147
부성 콤플렉스··149
아담과 이브의 속마음 알기, 사랑의 지름길··151
아담에게··153
이브에게··155
그 말이 나는 잊히지 않는다··157







다섯째 마당
응달에 핀 사랑의 꽃


가을 편지··160
혼자 하는 사랑··161
주변에서 반대하는 사랑··163
외사랑을 하는 당신에게··164
짝사랑을 하는 당신에게··166
금 밖의 사랑··167
이룰 수 없는 사랑··169
내 마음 아실 이··170




여섯째 마당
사랑이 강을 건널 때


낙화··174
사랑이 퇴색할 때··176
사랑의 갈림길··177
이별 연습··178
사랑을 잃었을 때··179
새날과 새 사랑이 밖에 있어요··181
거저 준 것을 잊어버리기··182
상처를 지우기··183
하늘에 묻은 추억 무덤··184
미련한 자만이 미련을 갖는다··185
나만이 어루만질 수 있는 나의 상처··186
혼자만의 시간··187
사랑··188
새로운 시간을 향하여··191
정채봉의 마음의 창··192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193
내 마음의 창··195





일곱째 마당
사랑이 울창한 숲으로


情··198
끊을 수 없는 인연을 깁는 ‘연민’··199
곰보딱지 사랑··200
마음의 버팀목··22
내 영혼이 쉴 자리, 마음의 고향··203
나의 완성을 위한 통로, 사랑의 숲··207
완전한 사랑의 꿈··208
언젠가 우리가 헤어질 사랑의 종점··204
나의 완성을 위한 통로, 사랑의 숲··207
완전한 사랑에 관한 꿈··208
깊고 어둡고 아름다운 사랑의 숲··210
내가 하고 싶은 ‘사랑’에 관한 말들··211

정채봉 연보··212
지은이 정채봉은 1946년 전라도 순천의 작은 바닷가에서 태어났다. 수평선 위를 나는 새, 바다, 학교, 나무, 꽃 등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배경이 바로 그의 고향이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꽃다발>로 당선의 영예를 안고 등단했다. 그 후 대한민국문학상(1983), 새싹문화상(1986), 한국 불교 아동문학상(1989), 동국문학상(1991), 세종아동문학상(1992), 소천아동문학상(2000)을 수상했다. 깊은 울림이 있는 문체로 어른들의 심금을 울리는 ‘성인 동화’라는 새로운 문학 용어를 만들어 낸 그는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아동 문학의 전통을 잇는 인물로 평가받으며 모교인 동국대학교, 문학아카데미, 조선일보 신춘문예 심사 등을 통해 숱한 후학을 길러 온 교육자였다. 동화 작가,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겸임 교수로 열정적인 활동을 하던 1998년 말에 간암이 발병했다. 평생 소년의 마음을 잃지 않고 맑게 살았던 정채봉은 사람과 사물을 응시하는 따뜻한 시선과 생명을 대하는 겸손함을 글로 남긴 채 2001년 1월, 동화처럼 눈 내리는 날 짧은 생을 마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사랑을 묻는 당신에게

사랑을 묻는 당신에게
  • 사랑을 묻는 당신에게
닫기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장바구니 담기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찜 리스트 담기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