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만 독자를 울고 웃게 한 감동!
사람 때문에 따뜻하고, 사랑 때문에 아름다운 이야기

‘5분간의 감동, 매일 500만 명이 눈물을 흘렸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발견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을 담은 5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2001년 4월 방영되자마자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 인기에 힘입어 출간된 책
그 감동을 이어
이 책의 주인공들은 주위를 둘러보면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지만 저마다 마음속엔 빛나는 사랑을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사랑을 느끼고 표현할 줄 아는, 진정한 사랑의 대가들이다. 백혈병에 걸려 머리카락이 다 빠진 누나를 위해 야한 생각을 많이 하면 머리카락이 빨리 자란다며 야한 잡지를 모았던 동생, 돈을 낼 형편이 안 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노숙자에게 그릇 가득 국수를 내어주고 그가 도망가자 오히려 다칠까 봐 걱정해 준 할머니, 치매에 걸리고도 며느리를 위한 사랑만은 가슴에 품고 있었던 시어머니가 있다.
너무 당연해서 놓치기 쉬운, 소중하지만 돋보이지 않는 사랑을 이야기함으로써 우리가 잊고 살았던 많은 것들을 일깨워 준다. 메마르고 팍팍한 가슴에 물이 되고, 햇빛이 되고, 양분이 되어 가슴속에서 사랑이 자라나게 한다. 그리고 세련되진 않지만 파스텔 톤의 따뜻하고 정감 있는 삽화들이 읽는 재미에 더해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내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요
너무 당연해서일까. 사람들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늘 지켜봐주는 눈길을, 누군가 건넨 따뜻한 위로의 말을, 배려가 담긴 마음을 받고도 고맙다는 인사조차 챙기지 못할 때가 많다. 그러다 문득 세상에 혼자 덜렁 남겨진 것 같아 외로울 때, 힘들고 지쳐 주저앉아 포기하고 싶을 때 비로소 주위를 둘러보게 된다. 그리고 깨닫게 된다. 묵묵히 날 사랑하고 아껴준, 나에게 힘이 되어 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아, 참 고마운 당신!’ 이 책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고 가슴속의 사랑을 다 퍼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람들에게 내 곁에 있어 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 한 조각 전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박인식 매일매일 따뜻한 눈으로, 사랑의 창으로 세상을 들여다보는 것이 직업인 사람. 사랑은 살아가야 하는 이유와 헤쳐 나갈 힘이라고 굳게 믿으며, 2001년부터
‘건강하게, 열심히, 잘 사는 것’이 목표라는 그의 관심은 오로지 사람에, 그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소소한 일상에 머물러 있다. “사람과 함께 사람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 최고의 낙樂”이라고 한다.
KBS 한국방송 PD. 1993년 KBS에 카메라맨으로 입사해 <사람과 사람들> <일요스페셜> <드라마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두루 촬영했으며 2001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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