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봉 전집 - 생각하는 동화' 시리즈, 제3권 『참 맑고 좋은 생각』. 처음 출간된 1987년부터 오랫동안 우리에게 사랑을 받아온 저자의 '생각하는 동화' 시리즈를 20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재출간했다. 총7권이었던 분량을 총5권으로 재구성했으며, 한국출판문화대상 일러스트레이션부문을 수상한 이성표의 그림을 곳곳에 담아냈다.
이 책은 어른을 위한 동화를 담고 있다. 순박하고 투명한 이야기로 우리를 맑고 밝은 동심의 세계로 안내한다.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쉽게 잃어버리고는 하는 사랑, 자연, 나눔 등의 진정한 삶의 가치를 일깨워주고 있다. 또한 어린이의 순수한 눈을 통해 현대인의 은밀한 내부를 날카롭게 파헤치기도 한다. 삶의 희로애락을 함축적으로 표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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