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이기는 힘, 평상심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처방, 평상심平常心
문화재 전소, 환경 파괴, 기업의 도산, 인륜을 저버린 무참한 사건들. 연일 뉴스를 장식하는 이 불행한 사건 사고들은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일어나는 것일까? 많은 사람을 충격에 빠뜨린 이 비극들은 하나같이 ‘잘못된 판단’에서 비롯되었다. 한순간 잘못 내린 결정은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리고, 사회를 돌이킬 수 없는 혼란과 슬픔에 빠뜨린다. 불행한 사건을 한 발 밖에서 바라보는 우리는 어리석은 판단을 내린 사람들을 비난하며 그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실상 ‘잘못된 판단’의 함정에서 그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다.
이 책은 모든 사회의 불행, 개인의 좌절은 하나같이 ‘평상심平常心’을 잃어버린 데서 시작되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가치의 혼란 속에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선택은 마음속의 갈등을 단호히 누르고 냉정한 판단력으로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는 것, 즉 ‘평상심’을 지니는 것이라고 제안한다.
‘평상심’이란 불안에 떨지 않고 불평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지니고 나의 길을 가는 마음이다. 소극적으로 세상으로부터 도피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인생을 사는 자세이다. 우리는 불안에 떨기 위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다. 용기 있게 나아가기 위해 왔다.
사랑과 행복 그리고 성공과 부를 실현시키는 힘
“엄마, 행복은 어디에 있어요?” 아기 사자가 엄마에게 물었다. “행복은 네 꼬리 위에 있단다.” 그 말에 아기 사자는 꼬리를 찾기 위해 계속 뛰었지만 잡을 수가 없었다. 이 모습에 엄마 사자는 웃으며 말했다. “이 바보야! 행복은 그렇게 얻는 게 아니지. 네가 머리를 들고 앞으로 걸어가면 행복은 그냥 너를 뒤쫓아 온단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당당하게 머리를 들고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거짓된 이미지에 속지 않고 세상사의 진면목을 보는 눈을 길러 행복과 성공을 손에 넣을 수 있는지 안내한다.
1장에서는 모든 행복과 불행의 근원인 ‘나 자신’을 지혜롭게 다스리고 스스로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법을,
2장에서는 저마다의 위치(CEO, 직장인, 상인, 학자, 전문직 종사자, 학생 등)에서 조직을 장악하고 성공과 부를 얻는 방법을,
3장에서는 행복과 성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인간관계의 비결을 소개한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평상심’이 전하는 가치를 실천할 것을 권한다. 그러면 행복과 성공은 저절로 내 뒤를 따라올 것이다.
대 그림자 뜰을 쓸어도 먼지 아니 일고
달빛이 못의 바닥에 닿아도 물 위에 흔적 없네
처세, 행복학, 자기경영, 성공학의 가치와 중요성에 가장 먼저 주목한 것은 동양의 철학과 고전이었다. 동양의 종교인과 학자들은 오랜 세월 깊이 있는 성찰과 연구를 거쳐 이 분야에서 수준 높은 성과를 축적해왔다. 바야흐로 동양적 가치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시대에 이 책은 동양의 인간학이 지닌 위력과 효용성을 증명한다.
‘평상심’이 권하는 처세의 핵심은 ‘실천’과 ‘혜안慧眼’에 있다. 때문에 행복과 성공을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찾아내고 얻기 위한 방법을 이야기하며, 외형에 현혹되지 않고 세상사의 진면목을 꿰뚫어보는 지혜를 강조한다. 순도 100%의 ‘알짜’만 상대하기에도 우리의 삶은 길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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