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아우름’은
다음 세대에 말을 거는 샘터의 인문교양서 시리즈입니다. 젊은 세대를 보듬고 성숙으로 이끄는 것은 공동체의 책무라는 생각에서 아우름 시리즈는 출발했습니다.
각 분야에서 성실히 자기 길을 걸어온 전문가들에게 “다음 세대에 꼭 한 가지만 전한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습니까?”라고 묻고, 저마다 청소년과 젊은이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답했습니다.
다음 세대가 묻다
“무한 경쟁 시대에 친구가 꼭 필요한가요?”
주철환이 답하다
“혼자 자라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친구와 함께라면 영원을 꿈꿀 수 있지요.
인생이란 주는 행복을 알아 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04
인연이 모여
인생이 된다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는 법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에 관한 응답을 담는 ‘아우름 시리즈’의 네 번째 주제는 ‘좋은 친구가 되는 법’이다.
경쟁과 효율을 강요하는 사회 분위기와 교육 환경 속에서 친구 사귀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요즘이다. 하지만 친구를 사귄다는 것은 사실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물음과 깊이 연관되어 있는 중요한 문제이다.
‘꿈이 없다면 살 의미가 없고, 친구가 없다면 살 재미가 없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주철환 교수는 인생의 가장 큰 재산이 바로 ‘친구’라고 강조한다. ‘친구’는 저자 본인의 삶에서도 중요한 키워드이며,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요소라는 것.
친구가 없다면 가뜩이나 유한한 존재인 우리는 삶의 폭이 더욱 좁아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더욱이 인생이란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임을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저자의 주장을 따른다면 친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그렇다면 친구를 사귀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나 자신이 먼저 누군가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친구의 정의와 의미, 가치에 대해 노래와 영화, 문학 등을 예로 들어 친근하면서도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좋은 친구를 가려 사귀는 법이 아닌,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 어떤 준비와 학습과 훈련이 필요한지를 11개 항목으로 나누어 조언한다.
또한 책 출간 전 조사와 홍보를 위해 진행한 저자 강연(2014년 10월, 샘터 문화홀)에서, 인간관계에 대해 독자가 질문하고 저자가 답한 내용을 Q&A 형식으로 수록해 사례의 다양성과 조언의 구체성을 더했다.
저자 개인적으로도 이번 출간은 의미가 남다르다.
올해 2015년은 1955년생인 저자가 환갑을 맞은 해이고, 이 책은 저자가 펴낸 열다섯 번째 책이다.
즉, 환갑을 맞은 2015년에 15번째로 출간한 각별한 책인 셈.
<일요일 일요일 밤에> <퀴즈 아카데미> <우정의 무대> 등을 연출한 스타 PD로 알려진 저자는 그간 두 장의 음반을 내기도 했는데, 책 본문에 자작곡 8편의 가사와 함께 QR 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 등으로 스캔하여 노래를 직접 들어볼 수 있도록 했다. 모두 꿈과 친구에 관한 노래들이다.
■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Aurum)
아우름은 다음 세대에 말을 거는 샘터의 인문교양서 시리즈입니다.
‘Aurum’은 라틴어로 ‘빛나는 새벽’이란 뜻입니다.
우리의 감성과 지성에 빛나는 새벽을 여는 책을 만들어갑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지혜, 앞 세대가 다음 세대를 껴안는 사랑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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