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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정-행복은 간장밥(그립고 그리운 법정 스님의 목소리)

법정-행복은 간장밥(그립고 그리운 법정 스님의 목소리)

법정 스님이 남긴 말씀과 대화, 곁에 두고 아껴 읽은 경전들을 따라 읽고 따라 쓰며 행복의 의미를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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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464-2059-5
발행일
2017-05-23
지은이
법정
책정보
무선, 192쪽
가격
13,000

법정 스님이 남기신 말씀과 아껴 읽으신 불교 명언들을 주제별로 모아 <어록 + 필사책> 형태로 구성했습니다. 1장에는 스님이 이웃들에게 전하는 다정한 위로와 지혜의 말씀을, 2장에는 스님 자신의 성찰과 개인적인 소회를, 3장에는 글쓰기와 관련한 생각을, 4장에는 아끼셨던 경전 구절과 불교 명언을 모았습니다. 나무처럼 곧고 시냇물처럼 맑은 스님의 정신을 간결한 그림으로 형상화했습니다. 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생각하는 그림’ 속에서 느긋하게 쉬고 거닐다 책 속의 글귀를 마음 가는 대로 한 자 한 자 따라 써보시면 좋겠습니다. 책 뒤쪽 <샘터 필사책 이렇게 써보세요>에 이 책의 다양한 활용법을 제안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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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그날 스님이 주신 씨앗과 모종만이 남아

기침 덕분 / 행복의 안목 / 때로 외로울 수 있어야 한다 / 나그네 길에 서서 / 깨어 있음에 대하여 / 자신의 질서 / 현대인의 병 / 열린 귀는 들으리라 / 참된 지식 / 삶의 여유 / 바라보는 즐거움 / 결혼을 앞둔 이들에게 / 영혼에는 나이가 없다 / 나만의 꽃을 피울 수 있게 / 꽃처럼 새롭게 물처럼 맑게 / 물살을 거스르는 일 / 홀로 행복은 없다 / 단순하게 더 소박하게 / 물건을 나누는 일 / 어떻게 내가 너를 용서할 수 있겠는가 / 길 없는 길 / 탐구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 죽음은 끝이 아니다


02 인간 법정 : 나같이 이나 잡고 홀로 살더라

버려야 할 나, 지녀야 할 나 / 영혼에 큰 울림을 준 그곳 / 나의 스승 / 한 그루 정정한 나무처럼 / 불일암에서 온 편지 / 오두막에서온 편지 / 유연한 자 / 종교인의 덫 / 열린 눈으로 참뜻을 살펴라 / 나의 옷


03 스님의 글쓰기

손으로 쓰는 기쁨 / 사실과 진실 / 말의 씨 / 선량한 이웃들을 위하여 /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기 위하여 / 바람결에 실려 보낸 풋풋한 이야기 / 청청한 산의 정기를 담아 / 나무 아래서 무심을 익히다 / 맑은 하늘에서 울리는 영혼의 소리 / 대지로 돌아가라 / 지혜로운 스승의 나라 / 침묵에 귀 기울이라


04 스님이 아낀 말과 침묵

법정 스님이 아껴 읽으신 경전과 불교의 명언


***샘터 필사책 이렇게 써보세요

지은이_ 법정(法頂) 1932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나 2010년 3월 길상사에서 입적했습니다. 강원도 산골 작은 오두막에서 청빈과 무소유를 실천했으며, 자연이 주는 가르침을 나무처럼 곧고 청청한 글을 통해 세상에 전했습니다. 스님이 생전에 쓰신 맑고 향기로운 글들은 각박한 현대인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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