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스님이 남기신 말씀과 아껴 읽으신 불교 명언들을 주제별로 모아 <어록 + 필사책> 형태로 구성했습니다. 1장에는 스님이 이웃들에게 전하는 다정한 위로와 지혜의 말씀을, 2장에는 스님 자신의 성찰과 개인적인 소회를, 3장에는 글쓰기와 관련한 생각을, 4장에는 아끼셨던 경전 구절과 불교 명언을 모았습니다. 나무처럼 곧고 시냇물처럼 맑은 스님의 정신을 간결한 그림으로 형상화했습니다. 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생각하는 그림’ 속에서 느긋하게 쉬고 거닐다 책 속의 글귀를 마음 가는 대로 한 자 한 자 따라 써보시면 좋겠습니다. 책 뒤쪽 <샘터 필사책 이렇게 써보세요>에 이 책의 다양한 활용법을 제안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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