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동화작가 이상권과 그의 딸 이단후가 함께 쓴
단후네 가족 햄스터 일기!
햄스터 두 마리를 사온 뒤 벌어지는 좌충우돌 햄스터 따라잡기 6개월 간의 이야기가
아빠 이상권과 딸 이단후가 함께 기록한 일기장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이 책은 북한산 아래 작은 텃밭을 가꾸며 딸 단후와 아내와 함께 살고 있는 생태 동화작가 이상권의 가족 일기입니다. 딸 단후가 햄스터 2마리를 사오면서 시작된 햄스터와 사귀기는 단후가 1학년 때부터 시작되어 5학년이 된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동물의 본능을 빼앗기 싫어서 집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을 피해왔지만, 딸 단후와 아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시작된 햄스터와의 인연은 5년 동안 계속되고 있습니다.
단후네 집에 햄스터 2마리가 이사온 뒤부터 햄스터 탈출에 이르기까지 펼쳐지는 단후네 가족 햄스터 소동은, 마치 한편의 동화처럼 재미나고 흥미진진할 뿐만 아니라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또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나도 한번 아빠와 함께 일기를 써봐야지 하는 마음까지 불러일으켜 줄 것입니다.
일기장 맨 뒷장에는 아빠와 딸이 햄스터를 키우면서 알게 된 자세한 지식들을 문답식으로
정래해놓아 햄스터에 대해 궁금했던 어린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글 · 이상권, 이단후
이상권 선생님의 집에는 길을 잃어버린 작은 곤충들이 잠시 쉬었다 가기도 하고 이리저리 도망치기 좋아하는 햄스터들이 언제나 함께 살고 있습니다. 1학년 때부터 햄스터를 기르며 일기를 써온 이단후는 현재 5학년이 되었습니다. 이상권 선생님은『창작과 비평』에 소설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동화집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똥이 어디로 갔을까』, 그림책 『산에 가자』, 『보리밭은 재미있다』, 생태에세이 『들꽃의 살아가는 힘을 믿는다』등 많은 작품을 쓰셨습니다. 동화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로 ‘제24회 한국어린이도서상’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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