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에 대하여
이 세상 모든 어른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때까지 신념을 가지고 두려움 없이 자신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 꼭 기억해주었으면 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해야 멋진 어른이 되는 것이고, 또 어떻게 해야 꿈도 이룰 수 있는 것일까?
어떻게 해야 최선을 다하는 것이고, 또 어떻게 해야 지혜로운 것일까?
어린이들이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구체적인 꿈을 갖기 시작하면, 정말 그대로 될 수 있을지 자신의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면서 상상하기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준비해나가야 하는지 알 수 없어 불안해집니다.
반복되는 학교 공부는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 지루하고 때로는 공부보다 중요한 것이 있는 것도 같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꿈이 구체적으로 생길수록, 알고 싶고 궁금해지는 것들…
그리고 앞으로는 자신이 스스로 풀어나가야 할 문제들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는 어린이들의 성장통…
이 책은 작가 고정욱 선생님이 어른들의 세계, 성장의 문턱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만나게 되는 삶의 비밀, 숙제들을 첫 단추를 제대로 끼워 마지막 단추까지 잘 채워나가듯 풀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첫 단추처럼 소중한 이야기를 동서양의 위인 29명 속에서 찾아내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29명의 선인(先人)에게서 찾은 삶의 비밀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들 9가지, 지금 먼저 시작하면 좋은 작은 습관들 9가지, 어른이 되어도 잊지 말아야 할 것들 10가지 이렇게 꼭 기억해야 할 29가지의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이 세상 모든 일이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데에서 시작됨을 일깨워준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수도사로서 자연의 법칙을 풀어낸 멘델의 이야기, 목표를 바꾸어 새로운 길을 찾아간 숲의 성자 슈바이처, 외국어에 능통했던 김대건 신부, 죽은 사람과의 약속을 지킨 다게르 이야기 등 역사 속 선인(先人)들의 이야기에서 찾아낸 삶의 정답들은 어린이들이 커서 어른이 되어서도 영원히 변하지 않을 주옥 같은 이야기들입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밝은길과 어두운 길이 번갈아 교차되면서
기쁜 일도 생기고 슬픈 일도 생긴단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밝은 길과 어두운 길중 어느 쪽으로 갈 것인지는
우리 스스로가 결정한다는 점이야.
사람이 삶을 살아가는 것은
스스로 원하고 스스로 선택한 길을 걷는 거야.
하지만 한 가지만은 이야기하고 싶구나.
인생에 빛과 어둠이 있을 때 밝은 빛을 따라 가라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고 함께 사는 세상을 우리 어린이들이 이끌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동화를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동화 《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괜찮아》《절름발이 소년과 악동 삼총사》등이 있으며, MBC 느낌표에 《가방 들어주는 아이》가 권장도서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장애인 복지의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활동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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