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악마의 위대한 변신 이미지 확대 보기
  • 꼬마 악마의 위대한 변신

꼬마 악마의 위대한 변신

서로를 존중하고 진심으로 아껴주는 사랑은 '위대한 변신'을 일으킨다! 해와 달과 별 아래 가장 지혜롭다고 자부하는 꼬마 악마의 계획은 과연 성공할까?

공유
ISBN
978-89-464-1674-1
발행일
2011-07-30
지은이
마리아 에바 레트키
책정보
샘터어린이문고 023, 각양장,190x238mm,올컬러,72쪽
가격
10,000

구매가능 사이트 | 교보문고 | YES24 | 알라딘


서로를 존중하고 진심으로 아껴 주는 사랑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위대한 변신을 일으킨다!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완벽한 작전을 세워 어느 부부를 찾아간 낯선 손님, 바로 꼬마 악마! 윤기가 흐르는 뽀글뽀글한 머리털에 쫑긋 솟아 오른 뿔을 한껏 자랑하는 꼬마 악마는, 명성답게 악마의 형상을 제대로 갖췄지만, 예의가 몸에 밴 단정한 태도로 부부의 집에서 함께 지내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꼬마 악마는 자취를 감추는데, 과연 꼬마 악마의 완벽한 작전은 성공할까? 실패할까?

 

《꼬마 악마의 위대한 변신》은 악마의 모든 술수를 줄줄 꿰며 자신이 해와 달과 별 아래 가장 지혜롭다고 자부하는 꼬마 악마의 극적인 반전을 통해 이야기의 재미와 더불어, 진정한 사랑이 빚어내는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위대한 변신’에 대한 뜻 깊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어느 날 불쑥 찾아온 꼬마 악마가 낯설었지만 어느새 꼬마 악마의 사랑스러운 모습뿐만 아니라 못된 버릇까지도 존중하게 된 부부는, 사라진 꼬마 악마를 걱정하며 찾아 나선 길에 만나게 된 다른 꼬마 악마에게도 조건 없는 사랑을 베푼다. 그 ‘사랑의 힘’ 덕분에 꼬마 악마의 작전은 실패로 돌아가지만, 악마들은 인간이 되는 ‘위대한 변신’을 맞이한다. 이야기에서 위대한 변신을 맞는 건 악마들뿐만이 아니다. 꼬마 악마와의 인연으로 인해 배운 사랑을 통해 타인에게 기꺼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변한 부부 역시 위대한 변신을 한 셈이다. 《꼬마 악마의 위대한 변신》은 진심 어린 사랑만 있다면 나쁜 의도에서 비롯된 강력한 것도 얼마든지 꺾을 수 있다는 것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치 있고 탄탄하게 풀어냈다.

 

작가 마리아 에바 레트키는 폴란드의 민담에 착안하여 인간과 악마, 그리고 위대한 사랑의 힘에 관한 새롭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빚어냈다. 마리아 에바 레트키가 쓴 이야기들은 얼핏 보면 쉽고 단순해 보이지만, 실은 오랜 고민과 치밀한 준비의 결과물로 알려져 있다. 겉으로 보기에 단순한 듯한 구성은 작가가 전문가다운 숙련된 솜씨로 치밀하게 만들어낸 것으로, 무엇보다 이야기 자체의 힘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야기 전체에서 빛나고 있는 ‘따뜻한 유머’와 독자로 하여금 작품 속의 등장인물들에 자연스럽게 몰입하도록 만드는 ‘공감의 미덕’은 그녀의 작품이 가진 남다른 가치라고 할 수 있다. 

 

 

톡톡 튀는 개성으로 똘똘 뭉친 일곱 꼬마 악마는 다름 아닌 개구쟁이 어린이들!


 

《꼬마 악마의 위대한 변신》 속에는 부부와 함께 지낸 꼬마 악마 외에도 다양한 꼬마 악마들이 등장한다. 부부와 함께 지내면서 정을 쌓은 꼬마 악마에게는 사실 일곱 부하들이 딸려 있다. ‘위대한 변신’이 일어나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한 뒤 어느 날 자취를 감춘 꼬마 악마를 안타까워하며, 꼬마 악마를 찾아 나선 부부는 ‘악마의 초원’으로 들어서며 그들이 찾던 꼬마 악마와 꼭 닮은 악마들을 만난다. 영리한 꾀돌이, 자신의 보물을 세느라 정신없는 욕심꾸러기, 거센 바람이 불어도 꿈쩍도 않는 게으름뱅이, 겉모습에는 신경 쓰지 않는 참을성대왕, 쾌활한 명랑돌이, 쉴 새 없이 울부짖는 투덜이 울보, 할 수 있는 한 가장 짓궂은 심술을 부리는 심술꾸러기까지.    작품 속에 나오는 익살스러운 꼬마 악마들의 모습은 마치 고유한 개성을 가진 어린이와 닮아 있어 한층 더 흥미롭고 친근하게 읽히며, 어린이들이 품고 있는 갖가지 의문과 고민, 그리고 그들의 바람을 잘 드러내고 있다.

 

 

● 내용 소개

초원 깊숙이 외딴 곳에 아이가 없는 어느 부부가 살고 있다. 벼락이 치던 어느 날 비에 흠뻑 젖은 손님이 찾아오는데, 부부는 곧 꼬마 악마임을 알게 된다. 다음 날 집안일을 능숙하게 하는 꼬마 악마가 기특한 부부는, 지낼 곳을 찾는 꼬마 악마와 함께 지내기로 한다. 부부는 꼬마 악마와 함께 지내면서 꼬마 악마의 특이한 습성까지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점점 꼬마 악마에게 길들여진다.

 

어느 날 꼬마 악마는 ‘위대한 변신’이 일어나도록 도와달라는데, 위대한 변신이란 다름 아닌 진정한 사랑을 받으면 인간으로 변하는 것. 부부는 기꺼이 돕기로 결심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꼬마 악마가 사라진다. 부부는 꼬마 악마를 찾아 나서고, 초원에서 꼬마 악마와 비슷한 일곱 악마를 만난다. 꼬마 악마 무리와 이야기를 나누며 정이 든 부부는 꼬마 악마 모두와 함께 살기로 하고, 우선 가장 보잘것없어 보이는 깜장돌이를 집으로 데려간다. 부부가 떠난 뒤, 그들이 찾던 꼬마 악마가 나타나는데, 바로 무리의 대장. 대장은 감쪽같이 인간을 속인 자신의 기지를 뽐낸다. 하지만 초원에서는 곧 위대한 변신이 시작되는데…….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2012)



1948년에 태어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동화와 소설을 스무 권 넘게 썼고, 어린이들이 안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과 문제점 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마리아 에바 레트키의 작품들은 폴란드 어린이책 박물관의 ‘보물 목록’에 등재되어 있다. 2009년에는 어린이책 집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IBBY가 수여하는 ‘올해의 공로메달’을 수상했고, 2010년에는 《마법에 걸린 이야기》가 IBBY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이미지 확대보기꼬마 악마의 위대한 변신

꼬마 악마의 위대한 변신
  • 꼬마 악마의 위대한 변신
닫기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장바구니 담기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찜 리스트 담기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