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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슨 씨앗일까?2

스테디셀러 《나는 무슨 씨앗일까?》의 두 번째 이야기. 9년 만에 출간된 두 번째 권은 또 어떤 감동을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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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464-1698-7(74990)
발행일
2014-02-14
지은이
황병기 외
책정보
샘터솔방울 인물이야기 15, 판형 190x238mm, 양장, 136쪽, 4도
가격
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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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학부모, 어린이에게 동시에 사랑받은 스테디셀러 《나는 무슨 씨앗일까?》
9년 만에 출간된 두 번째 이야기는 또 어떤 감동을 줄까요?

 

여러분은 무슨 씨앗일까요? 딱딱한 훈계를 벗어나, 새로운 형식의 인물 이야기를 선보였던 스테디셀러 《나는 무슨 씨앗일까?》의 두 번째 권이 9년 만에 출간되었습니다.

 
여기,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일곱 선배가 있습니다. 실력과 도전으로 조종사의 꿈을 이룬 민항기 기장 신수진, 곤충을 향한 끝없는 열정으로 ‘곤충 박사’가 된 원갑재, 한복 디자이너 최초로 파리에서 패션쇼를 열어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린 이영희, 선박이 안전하게 항만을 출입할 수 있도록 돕는 도선사 윤병원,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글 디자이너 석금호, 가야금을 타던 괴짜 남학생에서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쌓아 가는 국악인이 된 황병기, 노숙인을 위한 ‘민들레 국수집’을 열어 사람들이 스스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민들레 수사 서영남.


자기 마음의 길을 따라 “어떤 경우라도 낙담하지 않고 더 나아지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았던” 일곱 선배들이 ‘꿈의 씨앗’을 품고 훌륭하게 키워 내기까지 흘렸던 땀방울, 끝없는 도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작은 씨앗에서 이뤄 낸 일곱 선배들의 ‘꿈’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무엇이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나는 무슨 씨앗일까? 2》를 만나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아름다운 ‘꿈의 씨앗’이 싹트게 될 거예요.

 

 

<추천의 글>
첫 번째 책이 큰 감동을 주었는데, 두 번째 책 또한 그러합니다. 우리와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일곱 분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절로 힘이 나고 희망이 솟으며, 새로운 꿈 하나를 가슴에 품고 싶어집니다.


주변의 사물과 사람을 건성으로 보지 않고 세심히 관찰하는 따뜻한 마음과 예리한 눈, 자신의 한계와 부족함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겸손함, 어떤 경우라도 낙담하지 않고 더 나아지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 성실함, 일이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기다릴 줄 아는 참을성, 누가 말려도 자신의 확신을 굽히지 않는 용기,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목표를 세워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 이분들은 모두 이러한 덕목을 지녔습니다.


때로는 밤잠을 설치면서, 때로는 자신의 꿈을 이룰 생각에 설레면서, 긴 시간을 희생하고 인내한 선배들의 노력 덕분에 오늘날 우리도 그 열매를 함께 누리는 즐거움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 선물 같은 책을 통해 어딘가에 숨어 있는 여러분만의 씨앗을 찾아보십시오. 

―이해인(수녀, 시인)

 


 
‘씨앗’ 하면 꿈, 에너지, 가능성 등의 단어가 떠오릅니다. 가꾸는 사람의 정성과 환경에 따라 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지요.
시작은 힘들었지만 꿈과 가능성에 도전해 멋지게 성장한 일곱 어른들의 이야기를 읽고, 우리 어린이들이 꿈과 용기를 키워 가기를 바랍니다. 더 많이 꿈꾸길 원한다면, 더 많은 책을 가까이 해 보세요. 

  

―여위숙(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장)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여름방학 추천도서 (2014)
오픈키드 좋은 어린이 책 선정 (2015)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2015)


 

실력과 도전으로 꿈을 이룬 민항기 기장 신수진 이야기
실력 있는 재야의 곤충 박사 원갑재 이야기
바람의 옷을 만든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이야기
선박의 안전을 책임지는 도선사 윤병원 이야기
글꼴을 짓는 한글 디자이너 석금호 이야기
가야금을 타던 괴짜 남학생 국악인 황병기 이야기
국수 없는 국수집을 연 민들레 수사 서영남 이야기

우리나라 민간 항공기의 역사 60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기장이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잠깐 맛본 비행기의 매력에 푹 빠져 댈러스의 레드버드 비행학교를 이수하고, 1996년에 처음으로 여성도 조종사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서 대한항공에 입사했습니다. 이후, 조종사로서 부기장을 거쳐 현재는 대형기인 보잉777기를 운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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