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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9회 샘터 동화상 당선작 킁킁! 코를 활짝 열고 맡아보는 사랑의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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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46472464
발행일
2018-04-11
지은이
김윤화
책정보
양장, 44쪽
가격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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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샘터 동화상 당선작”

500원이면 온갖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신기한 가게에서 일어나는 사랑의 기적!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샘터상 제39회 동화 부문 당선작 《킁킁 가게》가 동화책으로 출간됐다. 꾸준한 집필 활동으로 폭넓은 독자층에게 사랑받는 홍종의(예심) 동화작가, 김병규(본심) 동화작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응모작 416편 가운데 가장 완성도가 높다는 평을 받으며 당선작의 영예를 앉은 작품이다. 집 나간 엄마가 보고 싶은 찬이와 사고로 아이를 잃은 아줌마가 갖가지 냄새를 파는 ‘킁킁 가게’를 찾아오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는 이번 작품에 심사위원들은 “동화적 발상이 신선하고 엄마 냄새라는 소재가 새롭고 독특했다”라고 평했다.

 

《킁킁 가게》는 자칫 심각할 수도 있는 가정 문제들을 작가 특유의 시선으로 다루고 있다. 여러 가지 후각을 동원해 기발하게 풀어나가는 전개 역시 작품에 재미를 더하고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어린아이지만 상대방의 상처를 보듬을 줄 아는 주인공 찬이의 모습은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한다.


제주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한라산 자락을 벗어나본 적이 없는 바다를 사랑하는 동화작가입니다.

 

아이들을 좋아해서 십오 년 넘게 학습지 교사로 일하며 어린 친구들과 놀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동화가 써보고 싶었습니다. 처음 쓴 동화로 《제주작가》 신인상을 수상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 기발한 발상이 돋보이는《킁킁가게》로 제39회 샘터 동화상에 당선되었습니다. 지금은 한국작가회의 회원, 제주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늘 아이들과 함께하며 동심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한 덕분에 ‘아이들의 마음을 잘 묘사하는 작품을 쓴다’는 평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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