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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가드닝

나만의 길을 찾아 평생 아름답게 가꾸는 삶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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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464-2310-7
발행일
2025-06-30
지은이
정재경
책정보
260쪽 l 132 × 200mm
가격
17,000

 구매가능 사이트 | 교보문고 | YES24 | 알라딘 

 

“커리어는 쟁취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평생 가꾸고 돌봐야 하는 정원입니다.”


 끊임없이 자신만의 커리어를 찾아 

아름답게 가꿔나가는 정재경 작가의 

‘정원을 가꾸는 마음으로 커리어를 

설계하고 성장시키는 방법’

 

 

많은 사람을 식물과 글쓰기로 이끈 정재경 작가가 ‘정원을 가꾸는 마음으로 커리어를 설계하고성장시키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는 잡지 기자, 더리빙팩토리 창업자, 공간 디자이너, 식물인물학자, 작가, 창조성 코치 등 다양한 직업을 넘나들며 커리어를 탄탄히 쌓아왔다. 《커리어가드닝》에서 그는 자신의 길을 있는 힘껏 걸어온 이야기와 더불어 나만의 커리어를 찾아 성장시킬 수 있는 삶의 기술들을 풀어놓는다. 생생한 경험과 따뜻한 조언이 담긴 이 책을 통해 각자자신만의 커리어 정원을 아름답게 가꿔나갈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고 잡초를 뽑아내는 등 각고의 노력을기울여야 하는 것처럼, 커리어 또한 저절로 성장하지 않는다. 스스로 방향을 설정하고, 꾸준히정진해야 하며, 필요할 때는 가지를 치고 정비해야 한다. 이 책은 커리어 성장 과정을 ‘커리어씨앗 뿌리기’, ‘커리어 묘목 돌보기’, ‘커리어 가지 솎아내기’, ‘커리어 숲 키우기’ 등 네 장으로나누어 설명한다. 커리어를 이제 막 시작한 사람뿐 아니라 이미 어느 정도 자신의 길을 걸어온이들에게도 커리어 개발과 전환, 성장에 유용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뭐 해서 먹고살지?”라는 고민을 

해결해주는 삶의 기술들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살아갑니다. 열심히 사는데도 갑자기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해야 할지 알 수 없는, 마치 길을 잃은 것 같은 때가 찾아옵니다. ‘뭐 해서 먹고살지?’라는 말이나오는 순간.” _8쪽

‘뭐 해서 먹고살지?’라는 고민은 평생을 두고 계속된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도 사라졌고, 백세시대를 살아가야 한다. 급변하는 불확실한 세상에서 살고 있기에 미래가 불안하기만 하다. 그래서 저자는 “커리어는 쟁취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평생 가꾸고 돌봐야 하는 정원입니다”라고말한다. 식물과 삶에 관한 저서를 다수 출간한 그는 커리어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는 방법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놓는다.

 

1장 ‘커리어 씨앗 뿌리기’에서는 사회 초년생으로서 잡지 기자와 홍보팀 사원으로 일했던 경험을 들려주며, 좋아하는 일을 찾는 법과 기회를 만드는 방법을 일러준다. 또한 자신을 스스로 작게 보지 말고, 자연과 예술을 가까이하라고 조언한다. 2장 ‘커리어 묘목 돌보기’에서는 더리빙팩토리를 창업하고 카페 세컨드 팩토리를 운영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브랜드를 만들고 판매 아이템을 발굴하는 법, 박람회에 참가하는 법 등 실용적인 팁을 알려주면서 성공을 대하는 태도와고난을 견디는 자세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태풍이 몰아칠 때는 알지 못합니다. 다 지나고 난 다음 햇볕이 쨍쨍하게 내리쬐면 알게 됩니다. 덕분에 벌레도 깨끗하게 씻겨 나가고, 빗속 영양분을 충분하게 머금어 한 뼘 자랄 수 있었다는 것을.” _133쪽

 

3장 ‘커리어 가지 솎아내기’에서는 2017년 6월 11일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있는 아침 글쓰기와 책 쓰는 법에 관해 설명하고 운동과 창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커리어와 육아의 병행,돈과 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4장 ‘커리어 숲 키우기’에서는 커리어에서 나이는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하며, 배움의 자세, 자신감, 꿈에 대한 열정, 긍정적 사고 등에 대해 조언한다. 패션, 뷰티, 운동 등 실용적인 라이프 스킬 또한 알려준다.

 

“나이가 적든 많든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않는 사람은 늙은 것입니다. 아이의 몸은 미꾸라지처럼 유연하고 마음도 그렇습니다. 변화를 싫어하면 몸도 딱딱해지고 마음도 완고해집니다. 잠시만 게을리해도 이끼가 낍니다.” _198쪽

 

커리어란 각자의 최선을 찾아 전진하는 것, 

결국 나만의 삶을 가꾸는 일

 

이 책은 커리어, 자기 계발, 자기 관리, 가치관, 자녀 교육, 나이 듦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있다. 저자는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기술했다고 말한다.사회 초년생으로 ‘연예인의 가방 속을 취재하라’는 기사를 작성할 수 있었던 방법, IMF 이후 첫직장이 사라져 실업자가 되었던 순간, 창업을 결심했던 계기, 판매 아이템을 발굴하는 법, 가로수길에서 카페를 운영했던 경험, 아이와 일을 함께 키워낸 과정, 어린 시절 품었던 글쓰기에 대한 꿈을 다시 찾아가는 여정, 창조성 코치가 된 이유 등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딱딱한 자기계발서와 달리 저자의 솔직한 경험담이 읽는 재미를 더할 뿐만 아니라 다정한 선배에게 가르침을 받은 듯 거부감 없이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게 한다.

 

저자는 보통 사람의 커리어를 다루고 성장 방법을 찾아보자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말힌다. 1등만 바라보는 세상에 걸맞게 최고의 이야기는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지만, 보통에 속한 사람들이 롤 모델을 찾기는 어려운 게 사실이다. 저자 스스로 자신은 보통에 속한다며 자신의 커리어는 완벽하지 않고 대단히 뛰어난 성과를 거둔 최고도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그는 순간순간최선을 찾아 할 수 있는 것을 했다고 자부한다. 저자는 커리어란 각자의 최선을 찾아 전진하는것이고, 결국 나만의 삶을 가꾸는 일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각자 나만의 커리어 정원을 가꾸고나아가 생명력이 가득한 울창한 숲으로 성장시키는 데 하나의 씨앗이 되어줄 것이다.

 

 


추천의 글

 

책을 읽으면서 무언가를 이뤄야 한다는 마음보다는, 정원을 돌보듯 나의 계절과 날씨를 살피며 천천히 일과 삶을 가꿔나가는 법을 배운다. 해가 바뀌어도 다시 잎을 내미는 식물들처럼, 나이가 들어도 생기 있게 나다운 일과 삶을 가꾸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큰 위로와 용기를받을 것이다. _ 이혜민(유튜브 & 팟캐스트 ‘요즘 것들의 사생활’ 진행자)

 

‘앞으로 뭐 해서 먹고살지’라는 불안으로 책장을 열었다면, 덮을 땐 ‘잘 살아보고 싶다’는 의지가 남는다. 각자의 속도로 커리어라는 정원을 가꿔가는 우리 모두에게, 이 책은 길을 잃었을 때삶을 다시 사랑할 수 있게 해주는 다정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_ 황엄지(주말토리 대표)

 

내 안의 아이를 잃지 않고 나이 들어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불확실한 시대에도 나만의 리듬으로살아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흔들리는 날에도 나의 커리어 정원을 나다운 방식으로가꾸어갈 수 있도록 꾸준한 용기를 건네줄 것이다. _ 정혜윤(사이드 네비게이터, 《독립은 여행》 저자)

 

회사에 갓 입사한 신입사원이 선배를 졸졸 따라다니며 어깨너머로 업무를 익히듯, 이 책은 커리어와 삶을 어떻게 다듬어야 하는지를 바로 옆에서 차분히 알려주는 친절한 선배의 현장 수업같다. 엄마처럼, 이모처럼, 언젠가 닮고 싶은 선배처럼 ― 정말 좋은 멘토 한 명을 책으로 만난기분이다. _ 박제영(㈜만월회 대표)

 

 

본문 엿보기

 

어떤 삶을 살지는 지금의 내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스스로 작게 보지 마세요. 사람마다 환경이 다르고, 출발선이 다릅니다. 누군가는 넉넉한 지원을 받으며 출발하고, 누군가는 맨손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어디서 시작했는지가 아니라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입니다. 내 안의힘을 믿고 오늘도 한 걸음 내디뎌 보세요. 그 한 걸음이 쌓여 내일은 더 단단한 내가 되어 있을것입니다. _60쪽

 

우리는 성과를 내야 한다는 강박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의지로 할 수 있지만, 사실은 하고 싶은마음이 들지 않으면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는 것이 사람입니다. 하고 싶은 마음은 자연과 예술 작품을 감상하면 자연스럽게 피어납니다. 창가에 작은 화분을 하나 키워보면 금세 알 수 있습니다. 봄날, 맑고 투명한 햇빛을 받으며 반짝반짝 빛나는 새잎을 틔우는 식물은 분명히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습니다. 작은 나도 이렇게 애쓰며사는데, 너는 어떠냐고. _68쪽

 

잠시 눈을 돌린 사이, 아이가 모빌 부스 쪽으로 달려갔습니다. 아이가 손을 뻗어 모빌을 잡으려 하자, 저도 모르게 화난 표정으로 “하지 마, 남의 거야. 만지면 안 돼”라고 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부스 안의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다가오더니, 제게 단호하게 “하지 말라고 말하지 마세요. 대신 이렇게 해보라고 말해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_94~95쪽

 

브랜드를 운영하는 것은 자전거를 타는 일과 비슷합니다. 계속 페달을 밟아 앞으로 나아가야만 넘어지지 않고, 멈추면 곧 균형을 잃고 맙니다. 세상은 늘 변하고, 물가와 운영비는 꾸준히 오릅니다. 적어도 그 인상 폭만큼은 마진을 남겨야 사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기획하거나, 기존에 없던 또 다른 제품군을 더하거나, 혹은 연관된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야 합니다. 생존이 곧 변화이고, 성장이 곧 생존입니다. _109쪽


글쓰기 실력보다 뚝심을 앞에 쓴 이유는 글을 쓰는 동안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너무 많이 오기 때문입니다. 한 개의 글을 마치고 다른 글을 시작할 때마다 빈 화면을 보면, 뭘 쓰지 하는 중압감이느껴집니다. 그 무게감을 물리치고 한 개 한 개 글을 쌓아나가 반쯤의 분량이 되면, 세상에 이렇게재미없고 건조한 글이 있을까 하고 어처구니없이 한심해집니다. _144쪽


커리어와 육아, 완벽한 해답은 없지만, 아이와 함께 성장하며 나만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소중합니다. 일과 육아,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두 세계를 오가며 나와 아이 모두의 삶이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믿음을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아이와 함께, 나의 커리어와 함께, 나만의 속도로 천천히, 그러나 단단하게 걸어가시길 응원합니다. _172쪽


시험 전날 깜박 자버렸다고 해서, 중요한 일이 있는데도 잊어버리고 자는 어른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저런 잘한 일과 잘하지 못한 일을 겪으면서 건강한 어른이 되어 사회에서 자기 몫을 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한번 마음먹은 일은 끝끝내 해내는 것, 그것이야말로 인생에서 소중한 연습입니다. 실책으로 괴로운 상태라면, 지금은 포기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자책하는 대신 배움을찾으세요. 그리고 다시 도전하세요. 그 과정이 쌓이면, 어떤 어려움도 두렵지 않은 단단한 자신을보게 될 것입니다. _206쪽

 

꿈을 향해 현실의 어려움을 넘어서는 과정에서 또 다른 꿈을 만납니다. 그 꿈은 언제나 현재보다더 큰 꿈이 될 것입니다. 인간은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스물이든, 서른이든,마흔이든, 쉰이든 꿈을 꾸며 밀고 나가는 사람에게는 할 수 있는 방법이 생깁니다. 꿈을 향해 강단있게 나아갈 때 비로소 새로운 길과 가능성이 열립니다. _218쪽

 

추천의 글

프롤로그 - 뭐 해서 먹고살지?


1장 커리어 씨앗 뿌리기

최선을 찾아 전진하기

안 해본 일이지만, 할 수 있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찾는 법

내 자리는 언제든 사라질 수 있다

기회를 만드는 법

자신을 스스로 작게 보지 말 것

일찍 시작할수록 좋은 것들

자연과 예술을 가까이하세요


2장 커리어 묘목 돌보기

그렇게 내 브랜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

뭘 팔지? 아이템 발굴

‘하지 마’ 대신 ‘이렇게 해봐’

일단 많이 하면 돼요

오래가는 브랜드가 될 수 있을까?

가로수길 2층 카페, 세컨드 팩토리

잘되면 생기는 일

성공을 대하는 태도

견디는 것도 실력


3장 커리어 가지 솎아내기

좋아하지 않는 일을 좋아하려면

기록을 책으로 만드는 법

자신감을 기르고 싶다면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아요

생존을 위한 운동

커리어와 육아, 두 마리 토끼

어른의 사춘기

강점을 찾아 그냥 계속하기

부자가 되면 일하지 않을까?


4장 커리어 숲 키우기

나이가 아니라 실력

포기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시간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드는 법

언제나 현재보다 커다란 꿈

가장 진화한 커리어란 무엇일까?

왜 열심히 살아야 하냐고 묻는다면

라이프 스킬

마인드셋 세팅값


에필로그 - 나만의 삶을 가꾸는 일

이 책을 먼저 읽은 분들의 말

글쓴이 · 정재경

수많은 사람을 식물과 글쓰기로 초대한 동기부여 전문가이자 창조성 코치로, 2017년 6월 11일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아침 글을 쓰는 실천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있는 힘껏 산다》, 《플랜테리어 101》, 《우리 집 식물 수업》, 《우리 집은 식물원》, 《초록이 가득한 하루를 보냅니다》, 《우리 집이 숲이 된다면》 등 식물과 삶, 일상에서의 치유와 성장에 관한베스트셀러 저서를 다수 출간했다. 식물과 글쓰기, 창조적 삶의 실천을 통해 현대인에게 치유와 동기, 성장의 메시지를 전하는 대표적인 작가이다. 식물인문학, 창조성 교육센터 ‘초록생활연구소’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초록생활연구소 www.crsh.kr

인스타그램 @jaekyung.jeong

유튜브 @초록생활

더리빙팩토리 TLF.kr

이메일 hello@crs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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